남자의 자격보다 더~ 뜨끈했던 콕콕하모니 합창단!
레미제라블, 물랑루즈, 사운드오브뮤직. 이 세 영화의 공통점은 뭘까요? 맞습니다. 바로 뮤지컬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최근 개봉 15일만에 350만 관객을 거뜬히 돌파한 레미제라블은 모든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구성하여 그 감동을 더하고 있는데요. 감동적인 스토리도, 연기도 중요하지만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 있기에 이 영화들이 더욱 특별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동이 터오는 아침에 함께하는 음악, 퇴근길 버스창가에 기대어 듣는 음악, 실연 후 듣는 음악, 즐거울 때 듣는 음악. 모든 상황에서 음악은 때론 우리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주죠 ^^ 저희 한화생명에도 자칫 무미건조할 수 있는 회사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노..
201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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