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HAT 완전해부, 감독관이 말하는 노하우 Top5!
두둥!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 줄이야! 벌써 입사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실수투성인 막내, 신입사원이지만 이 맘쯤이 되면 대한생명 입사를 위해 HAT(Hanwha Aptitude Test) 시험을 치렀던 게 생생합니다. 저 역시도 취업을 위해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갖거나, 선배를 통해 기업 정보를 얻곤 했었는데요. 매년 출제경향이 바뀌는 인·적성검사는 굉장히 막막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수험생이었던 제가 상반기 공채에 HAT 감독관이 되어 시험을 직접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앉았던 그 자리엔 후배들로 가득 찼고, 교탁에 서서 바라본 후배들을 보니 기분이 사뭇 새롭던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재 국내 대다수 주요 기업들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취업 ..
2012. 9.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