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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소확행’을 즐기다!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일취월장’ 바쁘게 지내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크게 다가올 때가 있죠. 퇴근 후 친구와 마시는 맥주 한 잔, 전기장판 켜 놓고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처럼 사소하지만 생각만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그것이죠. 가죽공예, 베이킹처럼 손끝에서 시작해 완성되는 취미 역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특별한 취미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에서 나만의 소확행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퇴근 후 직장인의 취미생활을 책임지는 의 여유와 행복 가득한 후기를 공개합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자녀와 함께하는 케이크 데코레이션 클래스 지난 해 11월에 열린 세 번째 클래스의 주제는 .. 2018. 2. 2. 더보기
임직원의 특별한 변신, 한화생명 임직원들 웨딩플래너로 나서다! 스몰 웨딩, 셀프 웨딩 등 최근 웨딩 트렌드가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월 말 63빌딩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웨딩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 후, 한화생명 FP로 일하고 있는 2쌍의 결혼식이죠. 이 결혼식은 한화생명 임원들과 2017년 신입사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서 더욱 특별하게 치러졌는데요.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하고, 소통과 사회 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63빌딩에 퍼진 ‘함께 피운 꽃’의 향기를 향기롭게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서 건너와 한화생명에서 꿈 이룬 2명의 FP의 스토리 먼저 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2쌍의 사연부터 살펴볼까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한화생명에서 FP로 일하고 있는 중국동포로 고국에 정착하는 .. 2017. 9. 22. 더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이지은 2017. 2.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