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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액티브시니어 세대, 존경 받는 노후 소비원칙 3 ‘뉴 식스티 (New Sixty)’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최근 5060세대의 주요 소비계층으로 등장한 신조어입니다. 이들은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로 과거의 5060 세대와는 다른데요. 100세 시대에 5060세대들도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액티브 시니어’(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소비,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5060세대)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은퇴시기는 빨라지고 있어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당당하게 보낼 수 있을지가 큰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아둔 재산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5060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5060.. 2018. 4. 17. 더보기
다가오는 명절, 촌수와 가족호칭 올바로 알기 결혼 후 첫 명절! 자주 뵈었던 친지들은 그나마 알겠는데.. 결혼 후 처음 인사드리는 시댁, 처가에서 친지들의 호칭은 늘 헷갈리기 마련이죠. 결혼식장에서 뵈었던 거 같은 남편의 남동생(?)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괜히 잘못 불렀다가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 친척들의 촌수와 호칭 때문에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한화생명과 함께 가족 촌수와 호칭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호칭 때문에 어색해지지 마세요! 김민지 2018. 2.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