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선택하는, 5월의 페스티벌 가이드!
‘봄 탄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특정 계절에 우울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의 하나인데요. 이런 계절성 우울증은 대부분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 시작되었다가 봄에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따뜻해지는 봄에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근육이 풀어져 무기력함과 나른함,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죠. 이를 ‘봄 탄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런 봄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데는 따뜻한 햇볕과 꽃향기 속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페스티벌만 한 것이 없죠.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에는 ‘축제 힐링’ 어떨까요? 회사 창밖을 바라보며 ‘아~날씨 참 좋다.’하고 무심코 중얼거렸던 직장인이라면, 한화생명 라이프앤톡과 함께 페스티벌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5월은 각양각색 페스티벌의 계절 야외 활동에 좋은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연휴가 이어지면..
201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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