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면서 배운 신입사원의 직장생활 노하우
개그콘서트 의 한 장면인데요. 신입사원이 열심히 해보려다 오히려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왜 이렇게 자꾸 마음과는 달리 실수만 하는 건지…신입사원의 마음은 답답합니다. 이처럼 아직은 어색한 정장과 넥타이만큼 신입사원들에겐 회사의 모든 것이 새롭고, 또 어려운데요. 때문에 때론 잘 몰라서, 때론 열의가 너무 넘쳐서 웃지못할 실수들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화생명 입사 6개월 차. 좌충우돌 회사 적응기를 거치고 있는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혼나면서 깨우친 6개월 간의 직장생활 팁을 공개합니다. ▶까만 것은 글씨요, 하얀 것은 종이로다. 보고서는 어려워 첫 번째는 브랜드전략팀 신입사원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두근두근 부서 배치 첫 날. 매니저님께서 툭 던지신 한마디! “세미씨, 브랜드 전략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 ‘..
2013. 2.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