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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다가오는 명절, 촌수와 가족호칭 올바로 알기 결혼 후 첫 명절! 자주 뵈었던 친지들은 그나마 알겠는데.. 결혼 후 처음 인사드리는 시댁, 처가에서 친지들의 호칭은 늘 헷갈리기 마련이죠. 결혼식장에서 뵈었던 거 같은 남편의 남동생(?)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괜히 잘못 불렀다가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 친척들의 촌수와 호칭 때문에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한화생명과 함께 가족 촌수와 호칭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호칭 때문에 어색해지지 마세요! 김민지 2018. 2. 13. 더보기
돌싱 세테크! 이혼하면서 세금 줄이는 방법 요즘 ‘돌싱’이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어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사랑으로 시작된 결혼생활이었지만 파탄에 이르러 헤어지게 될 때는, 항상 뜨거운 감자가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바로 위자료나 재산분할 및 양육비 문제가 그런 경우인데요. 특히 이 중 위자료나 재산분할에는 세금문제가 생길 수 있어 더더욱 신중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등기원인! 위자료 VS 재산분할 이혼할 때 재산분할과 위자료에 대해서는 부과되는 세금이 다릅니다. 재산분할 과정에서 순수한 재산분할인지 위자료 성격인지 잘 파악해야 하지요. 특히 부동산을 나누어 가질때가 문제인데요. 부동산이 재산분할로 인한 이전이라면 내 몫의 부동산 지분을 찾아오는 것이라서 양도로 보지 않지만.. 2014. 5.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