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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함께 만드는 ‘라이프앤톡’, 다루고 싶은 주제 1위는? 지난 12월 18일부터 2주간 라이프앤톡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름하여 ‘함께 만드는, 2013년 라이프앤톡’! (바로가기) 블로그를 방문해주시 분들이 다뤘으면 하는 한화생명 이야기 및 생활 속 이야기를 공모했는데요. 딱딱하게 느껴지는 ‘한화생명 공식블로그’ 가 아닌 일상 속 이야기 나누는 친근한 ‘라이프앤톡’ 으로 다가가고자 했던 마음, 느끼셨나요?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야심 차게 준비한 특집!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라이프앤톡’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참여하는 라이프앤톡, ‘다루고 싶은 주제 1위는? 찡~한 진정성 느껴지는 댓글, 오호~솔깃한 제안이 있는 댓글 등 399명의 주옥 같은 의견들이 라이프앤톡에 모였습니다. 참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 보험, 일상, 한화생.. 2013. 2. 1. 더보기
보험 가입하자 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보장이 될까? 평소에 여기저기 성한 구석이 없어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국민약골' 이라고 불리웠던 그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 혹이 만져지며,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겁을 잔뜩 먹은 그녀는 일단 보험회사에 이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암보험을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험 가입! 몇 일 후에 그녀는 병원 찾아가 검사를 하고, 결국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과 같은 암 선고! 그래도 그녀는 암 보험에 잽싸게 가입한 것에 안심하며 보험금을 청구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암 보험은 보험을 가입하자마자 보장이 시작되는게 아니라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보험을 들면 그 즉시, 보장이 된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상품들은 보장이 시작되는 날을 따로 정해놓고 있는데요. 이.. 2012. 7.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