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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임직원 헌혈 캠페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다! 올 해는 한화그룹이 설립 63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도전과 정도 그리고 헌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에서 지난 10월 15일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부터, 한화호텔&리조트, 한화63시티,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갤러리아까지 많은 임직원분들이 헌혈 캠페인에 소중한 뜻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장기간 헌혈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었고, 사실은 지금도 혈액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한화그룹에서는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그렇다면 뜨거웠던 헌혈의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 가을 햇볕처럼 따스했던 헌혈 캠페인 현장 이야기!!.. 2015. 10. 26. 더보기
추워지는 날씨, 따뜻하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방법은?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실까?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밥 먹을까?” 얼마 전, 광고에 등장하면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던 대사의 일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를 콕콕! 짚어내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금 여기, 광고의 대사처럼 밥과 커피만 무한 반복하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가진 돈으론 매번 데이트 비용을 충당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그들! 결국 위기가 찾아옵니다. 김 양: 오늘은 뭐할까? 최 군: 글쎄.. 일단 밥부터 먹고 그 다음엔 커피숍에서.. 김 양: 또 밥이랑 커피숍이야? 매번 이러는 건 정말 지긋지긋해! 최 군은 순식간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부족한 돈 때문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영화도 자주 보여주지 못하는 스스로를 원망하게 되는데요. 그 순간 길거리에 놓인 빌딩들 .. 2012. 11.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