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미술대회, 유형별로 살펴보니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가만~히 쉬는 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끼리 오순도순 손 잡고 함께 외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랍니다. 화사한 봄바람이 부는 5월은 떠나가고, 나무마다 알록달록한 녹색빛이 감도는 6월이 찾아왔습니다. 온 세상이 초록 빛깔로 물들면서,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푸릇푸릇 동심이 자라날 시기인데요. 이럴 때, 나들이도 가고,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미술대회’에 참가해 보는 건 어떠세요? 나들이를 위해 굳이 멀리 떠나면서 많은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답니다. 수시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뤄지는 많은 행사들이 우릴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조금만 살펴보면 적은 돈으로도 가족들과 함께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이냐구요? ..
201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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