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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당신다운 삶을 위한 '오늘의 보험' 이야기




출근길에 문득 이런 버스 광고를 본 적 있나요? 

출근하기에 바쁜 직장인에게 광고가 묻고 있습니다.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과연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우리는 자신답게 오늘을 살고 있을까?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군가의 기준에 따라 살아갑니다. 백일 사진을 위해 스튜디오에 가서 준비된 옷들을 입고 정해진 포즈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돌이 되면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사회자 설명에 따라 순서대로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학교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다 하기에 선행학습을 합니다. 오직 대학 외에는 어떤 꿈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떤 학문을 할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대학을 가야 하는지도 누구나 다 말해줍니다. 대학생활 등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기 보다는 취업에 필요한 학점 따기, 스펙 쌓기, 어학점수 등으로 늘 바쁘게 살아갑니다. 사회에 나온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취업에 급급하다 취업하고 나면 업무에 치여 삽니다. 결혼을 하려 해도 남들만큼 준비하다 보면 빚과 함께 시작합니다. 중형 자가용과 30평대 아파트도 보유해야 중산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리를 합니다.




▶ 무엇을 위한 내일인가.


주말에 놀아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미안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전화 한 번 못하는 부모님껜 늘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전화한 친구에 대한 반가움에도 늘 다음에 한번 보자는 대답으로 전화를 끊습니다.

 

우리는 늘 내일을 생각합니다. 미래를 설계합니다. 언젠가 그걸 얻으면, 다음에 기회가 오면,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가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순간을 정신 없이 보내게 됩니다.






▶ 나답게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존 레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의 오늘)이란 당신이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가 세워 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왜 하는지도 모르는 일에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쌓인 길과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에 다른 누군가의 기준 따위는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그 눈길을 밟을 수 없으니까요. 오직 나만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나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 당신다운 삶을 위한 오늘의 보험


사실 보험은 미래에 발생할 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보장받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죠. 그런데 보장이야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오늘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을 충실하게 살 수 있는 마음과 정신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화생명이 ‘오늘의 보험’을 말하는 이유입니다.

 

위험으로부터 보장받는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오늘을 보다 더 성찰하며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위험을 무릅쓰고 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걱정과 염려를 줄임으로써 인생에 한 번뿐인 오늘이라는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내 기준대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화생명은 고객 모든 분들의 ‘오늘의 보험’이 되고자 합니다. 고객들이 자신답게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도록 불필요한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 함께 살아가는 보험사가 되고자 하는 바램의 표현입니다.




▶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오늘의 공감 캘린더'가 함께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어땠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 때로는 참으며,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던 우리들의 '오늘'. 그런 우리들의 '오늘의 의미'를 좀 더 재미있고 위트있는 콘텐츠로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한화생명이 '오늘의 공감 캘린더'를 시작합니다! 지금 한화생명 페이스북에 오셔서 오늘을 나답게 사는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래의 이미지를 꾸~욱 눌러 '오늘의 공감 캘린더'를 공유하면 매주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특별한 오늘, 한화생명과 함께 만들어봐요!







박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