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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들의 따뜻한 동반자, 한화생명 새이름 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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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기도 했지만, 한화생명이 대한생명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한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태어난 지 만 1년이 되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돌잔치를 하는데요. 한화생명도 새 이름 1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 이름 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던 그 현장으로 지금부터 함께 가 보실까요~?



▶ 한화생명 새 이름 1주년을 축하해요!!


새 이름 1주년 기념식이 있었던 10월 9일은 한화그룹의 창립 기념일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기념식을 시작하기 전 창립기념식을 가지고, 장기근속 근무자에 대한 시상과 근무유공자, 우수봉사팀에 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창립기념식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돌잔치를 시작할 시간!! 먼저 고객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영상으로 재구성한 ‘고객과의 따뜻한 동반자’라는 영상을 함께 시청했는데요. 특히 아내의 암 선고에 앞날이 막막했던 고객이 한화생명 FP를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는 사연은 모든 직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고객들의 이런 안타까운 사례들을 접하고나니 직원들의 마음은 다시 한번 사명감으로 불타올랐습니다. 



행사 전에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4행시 우수작들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재치있는 4행시가 나왔는지 소개해드릴게요.


화생명이 새이름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한 가을햇살처럼 따듯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명의 소중함을 고객님과 나누겠습니다.

랑하고 활기찬 사회를 위해 더 봉사하겠습니다.


마음 한 뜻으로

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동감 넘치는 열정을 모아

실상부 최고의 보험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임직원들의 ‘실천 서약서’ 전달 시간이었습니다. 한화생명의 모든 임직원들은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본인의 실천 서약 3가지를 자필로 작성하고 직접 서명을 했는데요. 이 서약에는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평생 파트너가 되겠다’는 내용을 담아 ‘고객의 1등 동반자’ 한화생명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담아냈습니다.  


입사 1년차의 남녀 대표 직원이 자신의 서약서를 읽고, 모든 임직원들의 서약서를 상자에 넣어 차남규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달하였고, 이후 이어진 격려사에서 차남규 대표이사는 “1년을 맞아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한화생명이 늘 1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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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일상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케이크죠? 차남규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입사 1년차의 직원과 FP 대표들도 단상에 올라 케이크 커팅을 하면서 ‘한화생명 새이름 1주년 기념식’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 고객의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


‘새이름 1주년 기념식’이 있던 하루 전인 10월 8일, 63빌딩 로비에서는 ‘로비 음악회’ 열렸는데요. 한화생명 임직원뿐만 아니라 63빌딩 입주사의 직원과 관람객 모두를 위한 자리였답니다. 특히 로비음악회를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화생명의 1주년을 기념하는 숫자인 1009잔의 커피를 제공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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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1부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이상희 & 프렌즈’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의 봄’, 김연아의 스케이팅 안무곡으로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그리고 레미제라블의 ‘선율의 앙상블’ 등 웅장하고 화려한 클래식 연주가 로비에 울려 퍼졌는데요. 높은 천장과 유리,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로비에서 연주되다 보니 웅장한 울림으로 마치 예술의 전당에 와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2부에서는 60여명의 임직원 및 FP로 구성된 ‘한화생명 콕콕합창단’의 공연으로 이어졌는데요. 지난 5월 연도상 시상식에 이어 2번째 공식적인 공연이었답니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Why We Sing’, ‘Time to Say Goodbye’ 등의 주옥 같은 노래가 울려 퍼지자 여기저기서 놀라움의 감탄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사실 합창단원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모든 업무가 끝난 저녁에 모여 2~3시간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업무도 바쁠텐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멋진 공연까지 보여주는 열정적인 모습에 관객들은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Lion King’의 주제가 ‘Circle of Life’를 부를 때에는 그 웅장함에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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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발하던 지난 해 선포식에서는 새 출발, 새 도전, 새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마음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사’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가졌는데요. 올해는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항상 고객을 최우선을 생각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고객의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라고 새롭게 브랜드 포지셔닝정비했습니다.

 

고객의 내일과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지난 1년간 열심히 달려온 한화생명!! 앞으로 10년, 20년 쭈욱~ 그 마음 변치 않고 달려갈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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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