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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보험업계의 첫 상생금융 문을 열다!

최근 금융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상생·협력 기조에 따라 한화생명이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섰습니다. 한화생명은 그 첫 시작으로 ‘보험업권 최초 상생금융 1호’ 금융상품 발표와 더불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상생친구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여러 외부 인사들과 함께 진행했던 이날의 자리를 통해 첫 발을 내딛는 한화생명의 상생금융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용적 금융·따뜻한 동행「상생친구 협약식」개최

한화생명은 지난 8월 13일 오전, 본사 여의도 63빌딩에서 ‘포용적 금융∙따뜻한 동행「상생친구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결혼 및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는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추진

한화생명은 이날 경기침체와 사회적 양극화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해주는 사업인 ‘상생친구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월드비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자선단체와 함께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자립 지원,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청소년 금융교육, 문화소외 아동 문화체험활동, 보호시설 아동 및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추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한화생명과 금융감독원은 약 2억원의 상생친구 지원사업 후원금을 이날 월드비전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한화생명에서 발표한 '보험업계 최초 상생금융 상품'과 앞으로 진행될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상생친구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도전적인 시도들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여러 계층과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화생명의 미래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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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남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