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미국의 아픈 과거, '노예보험' 라이프앤톡 2018. 10. 2. 09:00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도 부끄러운 과거가 있는데요. 바로 ‘노예제도’ 입니다. 노예를 소유물로 여기며 인권을 탄압하는 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노예보험’ 은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노예보험’ 이란 과거 미국 역사의 아픔뿐만이 아닌 보험이라는 제도의 양면성 또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되새기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김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화생명 블로그 Life & Talk '보험' 다른 글 보러 가기 [베놈]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을까? [보험썰전] 체중은 보험가입에 영향을 미친다? [서치] 데이빗은 딸인 마고의 동의 없이 마고의 보험금 중도인출 가능할까? 혼밥이 암 발생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