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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여러분은 ‘내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내일’


여러분은 ‘내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과 함께 왠지 모르게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한화생명’으로 새출발 하는 ‘대한생명’의 회사 이야기와 함께 직원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 (바로가기) 에 관한 이벤트를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한화생명’의 회사 이야기를 좀 나눠볼까 해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한화생명’,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66년의 역사


1946년 9월 9일. 남대문 1가 18번지에서 해방 이후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회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서로서로 힘을 모으고 보호하고자 함인데요. 이때부터 바로, 대한생명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대한생명’과 ‘한화’하면 딱 떠오르는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63빌딩을 들 수 있겠죠? 63빌딩은 1985년 5월 30일 준공되었는데요. 당시에는 동양에서 최고 층의 건물로 소개되면서 굉장히 이슈가 됐었고, 현재까지도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지요. 이렇게 대한생명은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제 역할을 다하며,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그러던 2002년 12월 12일 한화그룹의 가족이 되어 더 큰 내일의 꿈을 갖게 되었답니다. 처음 대한생명이 출범할 당시의 자본금은 1,000만원! 66년이 흐른 2012년 상반기에는 총자산 70조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지요. 

 


<올해 한화그룹도 60주년을 맞이하였죠? ^^ / 출처 : 한화데이즈>



그렇다면 대한생명의 새이름, 한화생명은 앞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2012년 10월 9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생명은, ‘한화생명’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하며 더 큰 내일의 꿈을 펼쳐보려고 해요. 고객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의 행복을 지키며,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것이 바로 한화생명이 꿈꾸는 ‘내일’이지요. 



▶ 내일을 향한 금융, 한화생명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한화생명! 이제는 새로운 포부를 가지고 힘차게 시작해 보려고 해요. 어떻게? 젊고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한화생명이 지향하는 방향은 ‘Financial solution for tomorrow’ 즉,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키워주고, 지켜주는 금융솔루션이 되는 것이랍니다. 


고객의 오늘을 넘어 내일의 꿈까지 함께하는 금융사로 도약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화생명은 ‘내일을 향한 금융’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가지고 이제 새출발 한답니다. 새로운 금융의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꺼에요!



<한화생명의 해외진출>



▶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요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K-POP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해외 강제진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한국인 최초 아이튠즈 음원차트 1위, 아이튠즈 MV 차트 1위, 유튜브 2억 조회수, 그리고 바로 어제!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기까지~~ 싸이가 한국대중문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데요.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은 어떤 점에서 보면 한화생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고요? 우리나라 생명보험회사 최초로 2008년 베트남에서 현지인들의 수요가 높은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서, 영업 3년 만에 2011년 초회보헙료 420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이에요. 


사실 한화생명은 2003년부터 세계에 도약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노력했어요. 2003년 중국을 시작해 일본, 런던, 뉴욕, 베트남까지 총 5곳에 진출했고 좋은 성과를 얻고 있지요. 과거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넓은 세상을 새롭게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한화생명, 세계 곳곳에 날개를 펼치고 있답니다 ^^ 



<출처: 엘렌쇼 캡쳐>



▶ 한화생명이 여러분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새롭게 바뀐다는 것은, 처음엔 많이 낯설고 어색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 이름을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멀게만 느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도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려는 저희들을 따뜻하고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로 가는 그 길은, 바로 우리 안에 있어요. 2012년 10월 9일. 더욱 성숙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롭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한화생명의 모습을 본다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한화생명,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