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생명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Bucket on Live(버킷 온 라이브) 현장!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 몇 가지쯤은 지니고 있을 텐데요. 오로라 보기, 미국 슈퍼볼 직관하기, 원형극장에서 오페라 즐기기 등 저마다의 버킷 리스트는 삶을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처럼 다가온 한화생명의 특별한 이벤트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객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한화생명과 JTBC PLUS가 함께 진행한 라이브 토크콘서트 「Bucket on Live」의 현장입니다. 버킷 온 라이브는 라이브콘서트로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개인이 가진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응원하고자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콘서트를 관람한 방청객들은 한화생명 HFA를 통해 모집한 가입 고객과 한화생명 공식 페이스북, 라이프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된 280명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버킷 태그 이벤트’가 진행돼 SNS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올리면 즉석 추첨해 5분에게 갤러리아 상품권 10만 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참석한 관객들에게 버킷 리스트 노트, 엽서 등으로 구성된 버킷 리스트 키트도 기념품으로 증정했습니다.




▶당신의 버킷 리스트, 한화생명이 응원합니다


버킷 온 라이브는 가수 이상민 씨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즉석토크를 진행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때로는 자신의 사연을 공유하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뮤지션으로는 박정현, 장미여관, 정승환이 출연해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버킷 온 'Start(스타트), Going(고잉), My Way(마이웨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한 대화를 나눈 시간에 관객들의 호응이 컸습니다. 공연에 참여한 장미여관은 자신들의 버킷 리스트를 “평생 오빠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꼽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패널의 솔직한 토크를 통해 관객들도 자신의 꿈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참석자의 버킷 리스트 사연 중 두 건을 선정해 도전을 응원하는 ‘버킷 지원금’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버킷 지원금을 받으신 분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사소한 거라도 버킷 리스트를 이뤄나가려고 노력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한화생명


이번 버킷 온 라이브는 생각해보지 못한 꿈을 버킷 리스트로 가져본다는 것만으로도 삶은 더 다채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와 힐링 음악이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관객들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설렐 수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온오프라인을 넘어 고객들의 삶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진정성을 담은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겠습니다.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