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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따뜻함을 싣고 찾아갑니다.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출근길 회사 앞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어떨까요? 한화생명이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를 전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 1월 5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행사 첫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들이 셰프로 변신해 직접 컵밥을 나눠주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근길, 셰프로 변신한 임원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던 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출근하던 직원들을 기.. 2017. 1. 18. 더보기
신용카드 소득공제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없어진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텐데요. 왜 없어지는 것이며 부활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국내 은행권이 계좌 전쟁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시행이 예고된 계좌 이동 신청 이야기인데요, 어떤 변화가 있는 걸까요? 전국 땅값이 상승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 어디인지 궁금증을 같이 풀어봅니다. 고개 내밀기 시작하는 봄 내음 탓인지 화장품 소식들이 화제입니다. 변화무쌍한 화장품 경제 소식들 들여다봤습니다. 남자는 편의점, 여자는 커피전문점에 자주 간다는 소비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그럼, 다양한 경제 소식들 브리핑으로 풀어보겠습니다. ▶ 신용카드 소득공제 법 조항 올해 말로 끝난다 소위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과정에서 신용카드.. 2016. 3. 2. 더보기
직원들을 위한 커피트럭이 떴다! <찾아가는 사랑카페> 유난히 덥고 습한 이번 여름, 곳곳마다 폭염주의보가 보통일 정도로 의욕이 팍팍 떨어지는 날씨의 연속이죠. 이런 날씨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매일 자료 준비하랴, 만나 뵙는 고객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보험 설계하랴 더위도 잊고 애쓰는 분들이 있지요, 바로 한화생명 FP 여러분입니다. 시시각각 다르게 바뀌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미래가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는 한화생명 FP들, 정말 만나보면 볼수록 감동적인 분들이기도 합니다. 발로 뛰는 FP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고자 깜짝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바로 '찾아가는 사랑카페' 현장 이벤트입니다. 더위와 싸우는 FP분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준 사랑카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FP에게 웃음과 감동을 돌려드리는 사랑카페 하버드 의대 교수 월터 월렛씨의.. 2015. 8. 18. 더보기
막바지에 접어든 가을, 커피향에 취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 가을은 깊어가고 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11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현대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음료인 커피! 기호에 따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하루 한잔 정도는 마시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나라는 ‘커피 홀릭’이라고 불릴 만큼 지난 해 기준으로, 하루에 300t에 이르는 커피를 소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1잔당 8g 가량의 원두가 함유된 에스프레소로 치면 무려 3700만 잔이나 된다고 해요. 이에 따라 커피 수입량 역시도 2001년 7만 9천 526톤에서 지난해에는 12만 3천 29톤으로 1.6배, 금액 기준으로는 8천만 달러에서 6억 6천 8백만 달러로 8배 증가한 추세입니다. 원두커피의 수입이 이렇게 급.. 2012. 11.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