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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신입사원 통해 만나보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팀, 브랜드전략팀의 세계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지만 기업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인재를 발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두 명은 한화생명 공채를 통해 한화생명의 직원이자 가족이 된 김민지 사원, 최윤정 사원입니다. 신입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한 듯 보였는데요,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는지, 현재 하는 일은 만족스러운지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두 분 간략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하반기에 한화생명에 입사한 김민지입니다. 현재 브랜드전략 팀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 팀 신입사원 최윤정입니다! ▶Q. 보험회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높았는데, 유형의 상품보다는 무형의 상품에.. 2016. 9. 29. 더보기
채용담당자에게 듣는 한화그룹 2014 상반기 입사 노하우 ‘낙바생’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듯 어려운 관문을 뚫고 취업하려는 ‘취업준비생(취준생)’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취업이 어려운 요즘 세대를 여실히 드러내는 말인것 같아요. 작년 12월 인크루트의 조사에 의하면 취준생들을 뒤흔든 키워드 1위는 ‘스펙’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수치로 평가가 가능한 스펙을 말하는데요. 최근에는 “취업 8대 스펙(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경험, 수상경험)이 있어야 취직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가치관의 자리를 스펙이 차지하고 있는 이상 취준생들의 고충은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적성과 역량! “유능한 인재의 조건은 성실성과 인격, 용기, 자세다.”는 손자병법의 말처럼.. 2014. 4. 2. 더보기
서류전형 최종점검!! 선배에게 듣는 직무별 입사노하우 서류전형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종 점검을 해야 할텐데요. 아무리 들여다봐도 좋은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업무에 관해 궁금한 점도 많고, 물어 보고 싶은 것들도 많을텐데요. 그럴때는 지원 기업 선배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되지요.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Tomorrow Dreamers)가 직접 발로 뛰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한화생명 채용 분야인 경영일반, 상품계리, 영업관리의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합격비결 및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원포인트 레슨, 한번 받아볼까요~? ▶[경영일반 부문] “회사 인재상에 맞게 나를 스토리텔링하라.. 2013. 9. 13. 더보기
입사 2년차 사원이 지점장으로 승진한 사연 ‘난 커서 뭐가 될까?’ 라는 고민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겁니다.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만 허락된 고민 같지만 사실 고등학생이 되어도, 대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직장인이 되어서도 떠나지 않는 고민이 바로 ‘난 뭐하고 살지’일 것입니다. 특히나 취업 준비에 한창인 분들께는 더욱 절절한 고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직업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딜 계획을 갖고 있는가요? 고민에 빠진 여러분께 오늘은 조금 특별한 취업의 기회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영업인턴에서 정규직 지점장으로, 금융전문가로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생명 HFA 박정환 매니저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특별한 기회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20대 경영학도, HFA(Hanwha Financial Advi.. 2012. 10. 3. 더보기
한화 HAT 완전해부, 감독관이 말하는 노하우 Top5! 두둥!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 줄이야! 벌써 입사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실수투성인 막내, 신입사원이지만 이 맘쯤이 되면 대한생명 입사를 위해 HAT(Hanwha Aptitude Test) 시험을 치렀던 게 생생합니다. 저 역시도 취업을 위해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갖거나, 선배를 통해 기업 정보를 얻곤 했었는데요. 매년 출제경향이 바뀌는 인·적성검사는 굉장히 막막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수험생이었던 제가 상반기 공채에 HAT 감독관이 되어 시험을 직접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앉았던 그 자리엔 후배들로 가득 찼고, 교탁에 서서 바라본 후배들을 보니 기분이 사뭇 새롭던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재 국내 대다수 주요 기업들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취업 .. 2012. 9. 26. 더보기
채용담당자가 말하는 면접 잘 볼 수 있는 비법 면접 준비를 하다 보면 신경 쓰이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말투부터 복장, 머리 그리고 어떤 질문을 받을지 많은 것들이 궁금하죠. 그렇기에 취업 준비생들은 면접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곤 합니다. 특히, 취업 준비생들은 면접관에게 어떤 질문을 받을 지 모르기 때문에 거울을 보며 수없이 연습을 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 면접장에 가면 덜덜덜~ 긴장이 되기 마련이라 아는 질문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인사팀의 최현배 채용담당자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부터 면접이 끝나기까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 채용담당자가 말하는 채용 Tip! 들어보실까요? Q. 집을 나서기 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남성분들의 경.. 2012. 5. 25. 더보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청년실신? 등골탑? 지난해부터 대학가에는 학교가 부모님의 등골을 빼먹는다 해 붙여진 ‘등골탑’부터 청년들은 대학 졸업 후에 실업자가 아니면 신용 불량자라는 뜻의 ‘청년실신’ 등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비슷한 의미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일컬어 ‘실업예정자’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하니, 정말 씁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대한생명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 청춘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이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회사에서 가장 Hot! 하다는 우리 소중한 보물들, 2011년 상하반기에 입사한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메일을 통해 일주일간 주관식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 2012. 5.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