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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화생명, 보험의 근원적 가치를 높이는 <생명수호 심포지엄> 개최 최근 고도성장에 몰입하면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찾아내 돌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극소저체중출생아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를 운영중입니다. 새싹이 피어나는 따듯한 봄을 맞아 ‘생명수호’라는 숭고한 주제를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을 개최했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봄,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심도 깊었던 논의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기업, 사회단체, 의료기관이 모인 모범적 사례, 도담도담 센터 지난 4월 6일 오후 2시,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이 열렸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대목동병원과 기아대책과 함께 이화 도담도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른둥이의 통합 발달과 부모의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13년 설립돼 올해로 5년을 맞고 있습니다. 사회 각층에.. 2017. 5. 2. 더보기
위험에서 일상을 보호하는 보장성 보험 보험은 미래의 걱정을 사는 일이라는 말이 있죠. 사망했을 때 남은 가족을 위해, 혹시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준비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보장성 보험의 진가를 표현한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을 지켜주는 보장성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 했습니다 늘어난 수명만큼 행복한 삶도 연장되면 좋겠지만, 기대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오랜 기간 질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실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건강수명 산출보고서(2014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생의 8분의 1을 질병을 안고 살아간다고 하는데요. 유병장수 시대, 기본적인 행복이 보장된 미래를 누리기 위해 보장성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 2017. 4. 17. 더보기
GI보험? CI보험? 종신보험의 변천사 한국조세연구소에 따르면 1인 생애 의료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30년에는 8,896,334원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주요 질병의 발병 건수 및 치료비 역시도 상승하며 미래 질병 발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걱정들을 해결해줄 종신보험, 그 변천 과정을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2017. 3. 31. 더보기
SNS에서의 ‘좋아요’를 위한 한 소녀의 목숨을 건 미션 수행 이야기<너브> 새벽에 자다 깨서 보니 귀엽기만 한 5살 아들이 소파에 어른처럼 다리를 꼬고 앉아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들고 영상을 클릭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무섭게 느껴진다는 동료. 성인 계정으로 들어갔으니 해외의 영상까지 거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건데, 그 어린아이가 클릭 한 번으로 어떤 영상이든 마구 넘나드는 모습이 조금 섬뜩했다고 하는데요. 동료는 그날 스마트폰의 즉각적인 인지와 활용으로 볼 때 자신과 아들의 세대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확연히 느꼈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풍경은 상상할 수가 없었는데요. 아날로그 세대를 거쳐 이제 막 디지털을 접한 세대와 달리, 사고를 하면서부터 디지털 미디어와 영상문화를 접한 세대들은 생각의 방식도 달라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SNS.. 2017. 1. 20. 더보기
당신다운 삶을 위한 '오늘의 보험' 이야기 출근길에 문득 이런 버스 광고를 본 적 있나요? 출근하기에 바쁜 직장인에게 광고가 묻고 있습니다.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과연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우리는 자신답게 오늘을 살고 있을까?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군가의 기준에 따라 살아갑니다. 백일 사진을 위해 스튜디오에 가서 준비된 옷들을 입고 정해진 포즈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돌이 되면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사회자 설명에 따라 순서대로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학교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다 하기에 선행학습을 합니다. 오직 대학 외에는 어떤 꿈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떤 학문을 할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대학을 가야 하는지도 누구나 다 말해줍니다. 대학생활 등 쉽지 않습니다... 2014. 6. 20. 더보기
입사 2년차 사원이 지점장으로 승진한 사연 ‘난 커서 뭐가 될까?’ 라는 고민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겁니다.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만 허락된 고민 같지만 사실 고등학생이 되어도, 대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직장인이 되어서도 떠나지 않는 고민이 바로 ‘난 뭐하고 살지’일 것입니다. 특히나 취업 준비에 한창인 분들께는 더욱 절절한 고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직업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딜 계획을 갖고 있는가요? 고민에 빠진 여러분께 오늘은 조금 특별한 취업의 기회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영업인턴에서 정규직 지점장으로, 금융전문가로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생명 HFA 박정환 매니저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특별한 기회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20대 경영학도, HFA(Hanwha Financial Advi.. 2012. 10.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