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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드림하우스

집, 단지 산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지속가능 미래를 고민하다, 한화생명 DREAMHAUS SDGs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지속가능하다’는 말은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하나의 잣대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를 발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난도 교수’는 자신의 최근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죠. “미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 문제는 단지 속도다.” 때문에 한 기업의 CSR 역시, 수혜자와 시혜자를 구분하는 과거 이분법적 문법을 벗어나,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그 미래를 가속화하는’ 지속가능한 철학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한화생명 드림하우스’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철학’을 흡수한 ‘공유 주거 공간’이자 ‘코리빙’ 프로젝트이기도 한데요. 란 코어 밸류가 말해주듯, , 지속가능 브랜드 하우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 2021. 8. 24. 더보기
한화생명 드림하우스(DREAM HAUS) 신진 아티스트들의 전시 <달걀프라이와 토스트 한 조각> 사회적 거리 두기로 숨죽인 회색빛 도시에 따뜻한 영감을 불어넣을 방법, 어디 없을까요? 최근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드림하우스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그 따뜻한 영감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연남동에 문을 연 ‘드림하우스(DREAM HAUS)’ 입주 창작자들과 신진 아티스트 2인이 함께 하는 첫 번째 공동 전시, 을 통해서인데요. 언제 찢어지고 터질지 모르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개인을 상징하는 달걀프라이, 그리고 그것의 완충재가 되어 줄 토스트 한 조각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7인의 아티스트들을 통해 전해집니다. ▶ 한화생명 ‘드림하우스(DREAM HAUS)’ 예술가들의 첫 전시 드림하우스는 한화생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꿈을 지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생.. 2020. 4. 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