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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봉사활동

자연과의 교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도 남는 시간은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등 삭막한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더욱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은 기계 의존도가 2배가 넘는다고 해요. 이러한 아이들의 정서안정과 감수성 회복을 위해 한화생명과 녹색 교육센터는 여러 사회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연과 함께한 아동들은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등 인생의 여러 가치를 깨닫는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겠죠. 한화생명과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숲 생태프로그램 과 함께 이번 8월에는 한화생명 임원들이 아이들과 산새들을 위한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기계와 소통하는 아이들 NO!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YE.. 2015. 8. 26. 더보기
워킹맘의 따뜻한 봉사활동, 맘스케어 봉사단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지난 3월 12일 수요일, 여의도 63빌딩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한화생명의 워킹맘들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발대식 현장이었는데요. 맘스케어 봉사단은 ‘엄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비엄마와 워킹맘들로 구성된 아주 특별한 임직원 봉사단으로, 앞으로 한화그룹의 결연 복지단체 혜심원 아동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돌보게 됩니다. ▶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맘스케어 봉사단 돌보는 손길이 부족해서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한 우리 혜심원 천사들.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화생명 워킹맘들이 뭉쳤습니다. 맘스케어 봉사단이 돌보는 혜심원 아이들은 0~5세 미만의 영유아들인데요. 매주 둘째 주 화요일마다 혜심원을 방문하여 종이 오리기, 점토놀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은 물론.. 2014. 3. 20. 더보기
해피프렌즈 봉사단, 배우 박지빈이 희망의 키로 연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돌이켜보면 참 밝고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 바로 학창시절이 아닐까 싶어요. 제겐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웃고, 울고 떠들고~ 참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아있어요. 하지만 요즘 대학 입시제도는 특기, 대인관계, 봉사활동 등 특별활동도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요즘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화생명에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도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랍니다. 지난 2006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인 올해엔 8기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죠... 2013. 4.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