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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더보기
핑크빛 썸의 시작, <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 미리보기 작년 봄,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을 기억하시나요? 인기 뮤지션들의 화려한 공연과 벚꽃마켓, 피크닉존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올 해도 봄과 벚꽃, 그리고 로맨틱한 피크닉에 어울리는 축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도심 속 에서 가장 봄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축제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 가기 전 확인해야 할 4가지! 1. 4월 7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만나요!먼저 축제 장소와 일정부터 확인해 볼까요? 는 4월 7일 토요일,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앞에서 펼쳐집니다. 63빌딩을 중심으로 7개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향기의 무대와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블라썸 마켓, 봄날의 아름다운 콘서트가 펼쳐질 .. 2018. 3. 22. 더보기
가뭄으로 경제 빨간 불, 그 영향과 전망은? 지난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대지를 적셔주고 있는데요. 이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때 이른 폭염과 가뭄으로 농산물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물가가 오르면서 가계부에도 빨간 불이 켜졌죠. 각 가정의 장바구니에도 팍팍한 가뭄이 찾아온 셈인데요. 가뭄은 생활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가뭄에 따라 변하는 생활 속 경제 이야기 어떠셨나요? 가뭄이 쉽게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다소 완화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 해갈을 위한 여러 대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단비 소식이 최고 아닐까요? 이번 주 잠깐 비가 내리면서 말라붙은 대지를 적셔주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잠깐 지나는 국지성 호우로는 가뭄을 완전히 물리치기에 .. 2017. 7. 3. 더보기
인생 최고의 봄 피크닉,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다시 찾아오다! 거리마다 벚꽃이 등장하기 시작한 4월. 따뜻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축제가 있죠. 바로 일상에 핑크빛 봄을 더해주었던 한화 입니다. 올해도 여의도 63스퀘어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활기 넘치는 한화의 봄꽃 피크닉이 열렸습니다. 한화가 준비한 인생 최고의 신개념 벚꽃 축제 에는 핫한 가수들의 공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8일, 벚꽃 활짝 핀 여의도를 물들였던 분홍분홍 봄 피크닉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달콤 디저트와 향기로운 커피, 벚꽃 마켓을 만나다 - 이 열리던 지난 8일. 향기로운 벚꽃 향기를 따라가다보니, 곧 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아치가 피크닉의 주인공들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150미터 가량 이어지는 는 말 그대로 활짝 핀 벚.. 2017. 4. 14. 더보기
취향대로 선택하는, 5월의 페스티벌 가이드! ‘봄 탄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특정 계절에 우울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의 하나인데요. 이런 계절성 우울증은 대부분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 시작되었다가 봄에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따뜻해지는 봄에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근육이 풀어져 무기력함과 나른함,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죠. 이를 ‘봄 탄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런 봄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데는 따뜻한 햇볕과 꽃향기 속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페스티벌만 한 것이 없죠.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에는 ‘축제 힐링’ 어떨까요? 회사 창밖을 바라보며 ‘아~날씨 참 좋다.’하고 무심코 중얼거렸던 직장인이라면, 한화생명 라이프앤톡과 함께 페스티벌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5월은 각양각색 페스티벌의 계절 야외 활동에 좋은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연휴가 이어지면.. 2016. 5. 11. 더보기
[화이트데이 이벤트 아이디어] 63빌딩 무료전시회 어때요? 함께 올라갈수록 사랑이 커진다? 누구나 꿈꾸는 ‘사랑’은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 가족·연인의 사랑, 친구 혹은 동료 간의 사랑 등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찾고 갈망하지요^^ 이렇게 '사랑'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한 중요한 주제이기도 한데요. '사랑'을 주제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양식이나 표현기법에 따라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바로 63빌딩 계단에서 펼쳐지는 전시회인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갈 때마다 마법같이 사랑이 커지는 '특별한' 전시회!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에 연인과 함께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랑이 커지는 주문, 함께 오르다 63빌딩 계단에서 국내 최초 비상구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아트 페.. 2014. 3. 15. 더보기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초청된 록밴드는 누구? 10cm, 검정치마, 브로콜리 너마저 등 이젠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인디밴드’! 발매되는 앨범은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고, 사람들은 이들의 음악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발매된 인디밴드 의 앨범은 쟁쟁한 아이돌 가수들을 꺾고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성적을 보여주며, 인디 음악의 인기가 거짓이 아님을 증명했는데요. 그동안 비인기 장르, 배고프고 힘든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인디 밴드’들이 드디어 세상을 향해 날갯짓을 펼치고 있지요. 얼마 전, 밴드 칵스도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 무대에 정식으로 초청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데뷔 이후 비교적 단시간에 국내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태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록밴드로는 유일무이하게.. 2012. 8.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