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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연·알·못을 위한 퇴직금관리 Check Up 3가지 퇴직연금에 대해 잘 모르면 소위, 퇴직금 및 연금관리는 옛말로,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국민연금은 개인이 관리 가능한 영역이 아니라 공적이며 사회보장영역에 가까운데요. 국민연금은 내가 언제 가입했고, 보험료를 얼마를 납입했느냐에 따라 연금액이 사전에 정해집니다. 극히 예외가 아니고서는 한꺼번에 받을 수 없고, 무조건 죽을 때까지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적연금인 퇴직연금은 경우가 다르죠. 원하면 한번에 받을 수도 있고, 물론 나누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간을 정해서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퇴직연금은 나름 복잡합니다. 관리가 필요하지만 직장인들은 무관심한 편입니다. 방관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텐데요. 왜 그럴까요? 귀찮아서? 아니면 알아서 어떻게 되.. 2021. 10. 5. 더보기
퇴직금 중간정산특례 활용하기 # H그룹에 근무하는 K부장(54세)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대상이 된다. 앞으로 60세까지 근무할 수 있지만, 지금 명예퇴직을 신청하면 적지 않은 명예퇴직금을 받을 수가 있어 해당 퇴직을 신청하기로 했다. 명예퇴직금으로 약 2.5억원 그리고 퇴직금은 약 2억원이다. 그런데 예상 퇴직소득세를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다. 담당자로부터 과거에 퇴직금 중간정산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퇴직금은 세금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아뿔싸!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종종 K부장처럼 직장에서 한 두번 퇴직금의 중간정산에 관한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20년을 근무하고 퇴직을 했는데, 10년차에 중간정산을 했다면, 마지막 퇴직소득세 계산시 근속기간은 20년이 아니고 10년이 됩니다. 근속기간이.. 2021. 6. 4. 더보기
자신을 위하는 것이 가족을 위하는 길, 나 자신을 위한 노후준비 요즈음 노후준비에 다들 관심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직업이 금융 쪽이다보니, 고등학교 동창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만나면 대화주제는 단연 ‘노후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연금은 얼마나 들어놨냐” “퇴직금은 어떻게 받아야 하느냐” ”애들 뒷바라지는 언제까지 해야 되나” “은퇴 후에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등 내용이 다양합니다. 사실 이런 고민이 지금의 고민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전 중국 송나라 주신중이라는 학자도 이런 고민을 한 것 같아요. 이분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계획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요. 1.生計/2.身計/3.老計/4.家計/5.死計 입니다. 여기서 세 번째 노계는 노후에 대한 계획으로 “국가와 자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당당한 노년.. 2021. 4. 20. 더보기
연금저축부터 IRP까지 맞춤 솔루션 # L그룹에 다니는 최 차장(40세)은 지난해 연말정산 시, 13월의 월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세금폭탄의 아픈 기억이 있었습니다. 동기들과 비슷한 연봉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낸 것 때문인데요. 올해는 좀 더 꼼꼼하게 챙겨보려고 주변에서 연금저축에 가입하면 도움이 된다는 얘기도 듣고 IRP를 권유 받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투자 상품 중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연금저축과 IRP는 직장인 연말정산시 세금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입니다. 저축과 동시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고,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 일석삼조이죠. 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상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세액공제는 납부해야 할 세금에서 직접 공제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최소 39.6만~ 최대 148.5만 원까지.. 2021. 1. 21. 더보기
은퇴 전 꼭 알아둬야 할 연금수령 한도와 연금수령 연차 요즘 노후 생활을 대비하기 위해 ‘연금계좌(연금저축, IRP 등)’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연금 계좌는 내가 받을 연금을 연금 또는 일시금 형태로 수령하는지 여부에 따라 세금 혜택이 다른데요. 이때, 연금수령 한도와 연금수령 연차를 잘 고려하여 연금을 수령해야 세금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죠. 그렇다면, 연금수령 한도와 연금수령 연차란 무엇일까요? ▶ 연금수령의 요건과 연금수령 한도의 계산 연금을 수령할 때는 소득세법에서 정한 세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고 둘째, 55세 이후에 수령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연금수령 한도 內에서만 받아야 합니다. 이때 연금수령 한도를 초과하면 연금 외 수령으로 정의하고 세금상 불이익을 주게 되죠. 다만 퇴직금의 경우,.. 2020. 12. 29. 더보기
퇴직금 수령 시 알아두면 좋을 '연금수령 한도'와 절세 팁! 과거 퇴직금 제도는 퇴직 시에 많든 적든 일반적으로 몇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목돈이 생기게 됩니다. 옛말에 목돈이 생기면 꼭 사용할 곳이 생긴다는 뜻으로 “돈에 눈이 달렸다”고 하는 것처럼, 퇴직 시기가 되면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이렇게 목돈이 필요할 때, 몇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의 퇴직금을 일시 수령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액수의 퇴직금을 일시 수령하게 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직금에 붙는 세금, 조금이라도 절세할 방법은 없을까요? ▶ 퇴직금, 연금으로 절세 방안 생각하자 며칠 전, 필자는 우연히 대학 동창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그간 지나온 삶을 주제로 중년남성들의 끝없는 수다들이 이어졌죠. 직장, 자녀, 친구,.. 2020. 9. 22. 더보기
언택트(Untact) 시대를 살아가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자금 마련방법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고령사회는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4% 초과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까지 18년이 걸렸고, 앞으로 초고령 사회까지는 약 8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해 타 선진국 대비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베이비붐 세대가 비자발적 실업과 강제 은퇴라는 갈림길에 서 있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베이비붐의 은퇴 전선에도 이상이 생긴 것이죠. 코로나19 팬더믹은 사회와 경제, 그리고 비즈니스에 유례없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향후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그림자를 드리울지도 모르는 일인데요. 전문가들이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2020. 8. 10. 더보기
100세 시대 장수리스크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소득대체율’ 요즘 같은 장수 시대에 ‘장수리스크’를 대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연금’입니다. 특히 은퇴를 앞둔 사람이 장수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는 종신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연금이 아닌 일시금을 다른 곳에 투자해 은퇴 자금을 마련하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현상을 ‘연금 퍼즐’ 또는 ‘연금 수수께끼’라고 말합니다. 또 ‘생애주기 가설’에 따르면 인간은 은퇴와 같은 소득변동을 고려해 일생의 소비 한계효용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은퇴자산을 축적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실제 은퇴자는 은퇴 직후 소비수준이 은퇴 이전보다 소비지출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은퇴 소비 퍼즐’ 현상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은퇴 후 저축의 필요성과 부양책임 등의 감소, 그리.. 2020. 2.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