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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봄 피크닉,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다시 찾아오다! 거리마다 벚꽃이 등장하기 시작한 4월. 따뜻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축제가 있죠. 바로 일상에 핑크빛 봄을 더해주었던 한화 입니다. 올해도 여의도 63스퀘어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활기 넘치는 한화의 봄꽃 피크닉이 열렸습니다. 한화가 준비한 인생 최고의 신개념 벚꽃 축제 에는 핫한 가수들의 공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8일, 벚꽃 활짝 핀 여의도를 물들였던 분홍분홍 봄 피크닉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달콤 디저트와 향기로운 커피, 벚꽃 마켓을 만나다 - 이 열리던 지난 8일. 향기로운 벚꽃 향기를 따라가다보니, 곧 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아치가 피크닉의 주인공들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150미터 가량 이어지는 는 말 그대로 활짝 핀 벚.. 2017. 4. 14. 더보기
따뜻한 봄날,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 베스트5 서울의 벚꽃축제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의도 윤중로, 잠실 석촌호수 등일 것입니다. 내가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면, 남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북적이는 사람들로 꽃보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면, 올해는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숨겨진 벚꽃 명소를 찾아가 볼까요? ▶여의도 63빌딩 앞, 벚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600만 명의 인파가 운집된다고 합니다(201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축제 1위로 꼽힙니다. 2위 진해군항제 252만 명과 대비해도 약 2.5배에 이르는 인파입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여의서로에서 국회의사당 뒷길로.. 2017. 4.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