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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200% 즐기는 법, 꼭 챙겨야 할 준비물부터 교통정보 꿀팁까지! 가을하면 꼭 생각나는 축제는? 바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일텐데요. 일 년에 딱 한번 열리는, 누구나 한번쯤 참가하고 싶은 가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느덧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불꽃이 한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준비 되셨나요? 불꽃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한화생명 63특별석 ‘어쿠스틱 라운지’ 안내부터 준비물, 교통정보 꿀팁까지. 불꽃축제를 제대로 맞이하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더욱 업그레이드된 63특별석만의 특권! ‘어쿠스틱 라운지’ 불꽃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 그 중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불꽃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스페셜한 공간이 있죠. 바로 한화생명 6.. 2017. 9. 25.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가을의 중심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가득 채우다 무더운 여름에서 벗어나 가을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화생명 는 9월에도 약속대로 여러분 곁을 찾아갔는데요. 이번 는 개성 있는 선곡과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따뜻한 해설,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 감성적인 9월 11시 콘서트 9월 11시 콘서트의 문을 연 첫 곡은 생상의 오페라 제 3막 중 ‘바카날레 춤’이었습니다. 해설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는 이 곡을 가리켜 ‘떠나가는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삼손의 처형 직전 벌어지는 광란의 축제 장면으로, 고대 로마에서 행해지던 ‘바카날레 축제’를 음악적 상상력으로 되살린 곡입니다. ‘.. 2017. 9. 21.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무더운 여름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들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6월 11시 콘서트는 세헤라자데라는 여인이 죽음을 피하기 위해 왕에게 천일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을 상상하게 되는 [림스키-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Op.35 4악장]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5], 뾰족한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추상화를 보는 듯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협주곡 1번 D장조 Op.19], 무도회를 상상하게 만드는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2,5악장]으로 이루어졌는데요. 7월 11시 콘서트에서는 또 다른 음악과 함께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더위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7월 11시 콘서트 낮은 길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걸 보니 .. 2017. 6. 22. 더보기
한여름 밤의 꿈보다 달콤한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보다 달콤한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를 아시나요? 아쿠아플라넷의 대형 수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는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음악 선율에 맞춰 유유히 움직이는 수조 속의 예쁜 물고기들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야기,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매력을 200% 느낄 수 있는 아쿠아콘서트를 소개합니다. ▶환상적인 아쿠아 수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2017년 아쿠아콘서트는 지난 5월 20일 토요일에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5월 27일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1차로 진행된 일산 프로그램은 한화생명 고객님 가족 중 부부고객을 모시고 진행됐는데요, 5월의 맑은 날씨 속에서 모처럼 나들이 나온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아쿠아콘서트.. 2017. 6. 14. 더보기
영화[비긴어게인]의 음반 제작자 '댄'. 경제상황이 나빠졌을 때의 보험 운용 방법은? 비긴어게인의 남자 주인공 댄(마크 러팔러)은 1990년대 명성을 떨쳤던 음반 기획자 입니다. 그가 발탁한 신인 가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음반은 밀리언셀러가 되었죠. 부와 명예가 모두 그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스타만을 바라는 음반업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점점 밀려나게 된 댄은 결국 자신이 운영하던 레코드사에서도 해고 당하고 맙니다. 점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 그는 재산을 처분하기 시작하죠. 문제는 잘 나가는 시절 가입했던 종신보험. 큰 금액의 보험을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 졌지만 지금 해약하기엔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나갈 때 큰 금액의 종신보험을 들었던 비긴어게인의 음반제작자, 경제상황이 나빠진 그의 종신보험은 어떻게 .. 2017. 6. 2. 더보기
남자의 자격보다 더~ 뜨끈했던 콕콕하모니 합창단! 레미제라블, 물랑루즈, 사운드오브뮤직. 이 세 영화의 공통점은 뭘까요? 맞습니다. 바로 뮤지컬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최근 개봉 15일만에 350만 관객을 거뜬히 돌파한 레미제라블은 모든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구성하여 그 감동을 더하고 있는데요. 감동적인 스토리도, 연기도 중요하지만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 있기에 이 영화들이 더욱 특별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동이 터오는 아침에 함께하는 음악, 퇴근길 버스창가에 기대어 듣는 음악, 실연 후 듣는 음악, 즐거울 때 듣는 음악. 모든 상황에서 음악은 때론 우리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주죠 ^^ 저희 한화생명에도 자칫 무미건조할 수 있는 회사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노.. 2013. 1.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