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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평균근로시간 9시간? 직장인 칼퇴근 백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직장의 신’을 보면 주인공 미스김(김혜수 분)이 회사와 계약을 하기 앞서 휴일근무, 야근은 하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먼저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드라마 속 미스김은 실제로 업무 중 오후 6시 정각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퇴근시간’이라며 퇴근하는 모습에 괜한 대리만족을 얻곤 했는데요.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칼퇴근’!! 칼퇴근에 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화생명에서는 임직원 21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칼퇴근/야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퇴.근', 그 애증의 단어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설문을 통해 읽어봤습니다. 한화생명 임직원이 말하는 칼퇴근에 관한 모든 것, 그 결과 지금 확인하시죠! ▶통계로 본 직장인들의 칼퇴근에 관한 생각 직장인들은 칼퇴근에 대해 어.. 2013. 8. 20. 더보기
회식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Step 5’를 기억하라! 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회식!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술자리로 인해 테이블마다 빈 소주병과 맥주병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한숨 소리도 늘어만 갑니다. 몇몇 동료들의 눈빛은 벌써부터 ‘집에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는데요.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모두가 지쳐가고 있었을 때, 편안한(?) 미소를 띈 얼굴로 술자리를 즐기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사내회식의 ‘생존왕’이라고 불리던 나 사원이었습니다. 그가 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는 회식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것도 있지만, 회식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동료와는 달리, 흐트러진 모습 없이 상사와 동료들의 숙취해소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인데요. 연일 이어지는 회식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 2012. 11. 26. 더보기
직장인들에게 필수인 커피! 알고 보니 나도 카페인 중독? 평소 물보다 커피를 즐겨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박 대리! 정신 없는 오전 업무와 점심식사를 끝내고 나니, 서서히 찾아오는 졸음을 떨치고자 박 대리는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계속해서 섭취하기 시작합니다. 야근까지 이어진 업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를 청해보지만, 눈은 쉽게 감기질 않고 이상하리만큼 뛰어대는 심장! 박 대리는 영문도 모른 채 불안감과 불면증에 휩싸여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불과 하룻밤 만에 눈가엔 다크써클과 함께 주름까지 생겨버린 박 대리. 회사 동료 모두가 걱정하고 있지만, 애써 괜찮다는 말과 함께 오늘도 커피 한잔을 마시려는 순간! ‘아차~!’ 어제 과도하게 마셨던 커피가 불면증의 원인은 아닌가 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 직장인 4명 중 1명은 이미 ‘커피 중독’ 직장인들은.. 2012. 10. 15. 더보기
무한한 열정을 지닌 FP, 그들을 위해 ‘사랑카페’가 간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 한번 쏟아지면 인정사정 없이 들이붓는 폭우, 어둠이 내려앉아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에 여러분의 이성은 폭발! 이런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FP! 고객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오직 당신을 위해 발로 뛰는, 보험사의 꽃이라 불리는 그들! 여러분의 재무상태가 걱정이시라고요? 걱정은 그만! 여러분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동안 ‘FP’들은 여러분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계획합니다. 날씨가 더우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FP는 찾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FP정신! 열혈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이 말합니다.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오직 고객을 위해 발로 뛰는 FP! 무더위에 지.. 2012. 8. 17. 더보기
사원부터 부장까지 휴가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 요 며칠 사람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보다 더 자주 건네는 안부인사가 있습니다. 바로 "휴가 언제 가세요?" 라는 질문인데요. 혹자는 1년 내내 황금같은 휴가를 꿈꾸며 계획을 세우고, 여행 준비를 하면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푼다고도 하는데요. 직장인들의 휴가에 대한 "레알 生生 토크!" 과연 우리 회사 동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여름되면 빠질 수 없는 핫 이슈! ‘휴가’에 대해서 말이죠. 직장동료가 어떤 휴가를 보낼지 궁금하지만, 자꾸 물어보다보면 뭔가 캐묻는(?) 느낌이 들고, 직장상사에겐 왠지 모르게 휴가의 ‘휴’자도 꺼내면 안될 것 같은 이 마음! 그래서 모두가 궁금해 하는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생명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가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일명 ‘이제는 말.. 2012. 7.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