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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한화생명 대표이사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이지은 2017. 2. 23. 더보기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Love Vietnam> 이화장이 내려다 보이는 고즈넉한 혜화동 카페에서 한화생명 임원,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들, 젊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화생명은 매년 가장 더운 8월이 되면 본사 임원 전체가 참여하는 “한 여름 임원봉사”를 실시하곤 하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4번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화생명은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생명, 지역사회, 문화/환경이라는 4가지 테마를 토대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데요. Love Vietnam은 생명(사회적 약자 지원)에 해당하는 3번째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 Love Vietnam은 무엇일까요? Love Vietnam은 다양한 사람과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여러 가지의 착한 가치를 담고 있는데요.. 2015. 9. 22. 더보기
강화도에서 펼쳐진 뜨거운 나눔의 불꽃봉사 이야기 한화해피프렌즈는 아셔도 해피메이커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해피메이커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이자 청소년봉사단인 해피프렌즈 활동에 이어 20세 이상의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대학생 봉사단입니다. 해피프렌즈 때처럼 여전히 나눔의 기쁨을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연 1회 봉사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8월 7일에는 한화생명 임원들과 함께 강화도를 찾아 특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모임이었을까요? ▶강화도에서 열린 여름봉사캠프, 해피메이커들은 무엇을 했을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8월 초, 1박 2일에 걸쳐 강화도에서 해피메이커 여름봉사캠프가 열렸습니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이 참여하는 이 봉사캠프에는 20살이 되어.. 2015. 9.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