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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보험사의 ‘장해’보험금과 국가에서 정하는 ‘장애’는 어떻게 다를까?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인데요. 그런 4월이면 매년 돌아오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푸른 새싹과 예쁜 꽃망울이 터지는 봄처럼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4월에 제정된 이 날은 바로 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 몇 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더욱 유명해진 닉 부이치치. 그는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대신, 단 하나의 발과 두 개의 발가락 만으로도 비장애인과 함께 무엇이든 해내고 있습니다. 축구, 수영, 다이빙, 컴퓨터는 물론, 현재 세계적인 희망 강연자임과 동시에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며 아빠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며, 차별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보험회사의 ‘장해’ 보험금과 국가에서 정하는 ‘장애’ 어떻게 다를까? 장해는 불의.. 2016. 4. 20. 더보기
'장애인의 날' 장애인을 위한 보험은? (상업적인 용도, 개조, 수정 또는 구축 가능한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 컨텐츠 표시) 봄입니다! 낮에는 초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연속되고 있는데요. 오락가락 이변을 보이는 날씨로 인해 여의도 벚꽃은 금새 만개한 후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식간의 벚꽃엔딩이었지만, 푸른 새싹과 화사한 꽃잎은 우리의 맘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지요. 이렇듯 4월은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며,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이런 의미를 살린 날이 4월에 있다고 하는데요. 알고 계시나요? ▶보험에 차별은 없어요! 4월 20일, 바로 장애인의 날입니다.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왔습니다.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2014. 4. 19. 더보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를 극복한 FP의 영업이야기 장애에 대한 명언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구에 감동받고 공감합니다. ‘장애’란 특수한 몇몇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양만 틀릴 뿐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장애’란 다만 다른 것일 뿐, ‘결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분이 한화생명 FP 중에도 계시는데요. 지난 한 해만 매출 50억원, 개인 총 매출 170억원! 13년간 평균 이틀에 한 건씩 보험계약 체결, 보유고객 600여명! 연도상 수상 경력만 올해로 8회째!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왼쪽 다리가 불편해 5급 장애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 영등포지점의 정진옥 매니저(54세)님이십니다. 어릴 때 사고로 다친 다리 탓에 절뚝거리며 걸음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도, 또 .. 2013. 4.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