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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

뜨거운 여름 햇빛, 당신의 피부를 위한 꿀 팁 6가지 지난 6월, 136년만에 세계평균기온이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6월에 이어 눈부신 햇빛으로 더욱 무르익는 여름에 더위를 피해 바다,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름철 야외활동은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햇빛으로 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실까요? 이동희 2015. 7. 29. 더보기
무더운 여름철, 3대 스트레스는 무엇? “여름이 좋아? 겨울이 좋아?" 흔히 던지는 질문 중에 하나죠? 매서운 추위에 살이 에이는 듯한 겨울. 높은 습도에 끈적거리고 태양에 타 들어갈 것만 같은 무더운 여름. 생각 할수록 둘 다 반갑지 않게 느껴집니다. 한국갤럽 조사에 의하면 지난 10년동안 한국인들은 가을을 가장 좋아하며, 연령대가 높아 질수록, 겨울과 여름을 똑같이 싫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2004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대한 연령별 조사에서 골고루 여름과 겨울은 싫어하는 계절로 인식되어있었습니다. 여름의 특징인 습도 높은 더위와 뜨거운 직사광선에 대한 거부감이 해당 계절에 대해 손을 젓게 만들고 스트레스까지 주고 있는 셈이죠.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1년에 한번은 .. 2015. 7. 21. 더보기
사무실 호러무비! 여름철 5대 질병 및 예방법 눈이 빨간 박사원, 배에서 전투기 소리를 내고 있는 이대리, 담요를 두르고도 으슬으슬 떠는 황차장, 어깨를 들썩들썩 불편해보이는 장과장, 연신 헛소리를 해대는 윤인턴까지..요즘 사무실이 종합병원 대기실을 방불케 합니다. 뭔가 서늘한 어둠의 기운이 사무실을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여름철 질병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모두 여름철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이죠. 여름철 사무실 곳곳에도 언제든 우리의 건강을 헤칠 수 있는 질병들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사무실에 있는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질병들과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흡혈귀가 된 것 같아요 ‘유행성 결막염’, 가끔 먼 산을 바라보아요~ [증상] 신입사원 박 모씨, 아침부터 눈에 눈곱이 끼고 불편해서 거울을 봤더니 눈이 빨갛.. 2013. 7.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