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삶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 마음을 청춘으로 만들어주는 노후소득 준비하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 앞을 지키고 있는 하얀 정장을 입은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를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그는 무려 65세에 도산해 켄터키주 정부로부터 받은 사회보장비 100달러 남짓을 손에 쥐고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무려 1,008번의 거절 끝에 창업한 치킨 가게입니다. 그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지금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KFC의 마스코트로 세계 여러 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처럼, 은퇴를 앞둔5060세대도 좌절하지 않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오늘은 당당한 노후를 위한 최소한의 소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인생의 후반부, 일과 휴식을 균형 있게 병행해야 한다. 올해 초 땅끝마을 해남에서 ‘개인사업자의 절세방법’에 대한 강의를 한 적이 있습..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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