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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설레는 4월, 봄꽃 가득한 Picnic Festival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근 한화생명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Life Plus’를 통해 ‘삶에 색을 더하다’라는 메시지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오늘이, 보다 풍요로운 삶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현대인들이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을 더욱 즐겁고, 새롭고, 놀라운 영감으로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삶에 쉼표를 더하다, Picnic Festival이란? ‘Life Plus’에서 전할 첫 번째 이야기, Picnic Festival은 설레는 4월, 봄꽃 가득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인데요. 초록의 봄, 생동하는 자연과 함께 우리의 일상을 긍정적 에너지로 채울 꿈과 낭만, 휴식을 선사하며 우리의 삶에 색을 더해 줄 것입니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P.. 2016. 3. 28. 더보기
점심시간, 63빌딩 직장인의 여의도 벚꽃 나들이 봄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에 정말 봄이 오긴 오는 건가 싶은 4월입니다. 이런 걱정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만개 날짜가 훌쩍 지나도 쉽게 꽃망울을 터뜨려 주지 않던 벚꽃이 하나 둘 거리를 분홍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는데요. 명소 중 명소, 여의도에 상주하면서도 정작 벚꽃 만개한 거리를 거닐 시간은 없는 63빌딩 직장인이 봄을 즐기는 법! 한번 보실래요? ▶벚꽃축제 뷰의 종결! 63빌딩서 내려보는 윤중로 어떤가요? 때로 정말 멋진 풍경은 그 안에 들어가 있을 때보다,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볼 때 진짜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죠. 벚꽃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 그래도 꽃 반, 사람 반인 북적북적한 윤중로에서 커플들 사이에 파묻히기보다 한 걸음 떨어져 전체적인 풍경과 여유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59층 .. 2013. 4. 17. 더보기
서울 3대 벚꽃축제 명소, 어디로 갈까? 추운 겨울이 언제였냐는 듯 핑크빛 꽃물결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쌀쌀해 서울지역 벚꽃 소식이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진해벚꽃축제와 경주벚꽃축제가 벚꽃엔딩을 외쳤고, 자연스럽게 벚꽃축제 소식은 서울로 넘어왔는데요. 요즘 서울 날씨, 겨울 만만치 않은 쌀쌀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봄 꽃들을 보여 주려는지~ 하지만 추위도 봄꽃의 아름다움을 가리울 수는 없지요. 어디로 가야 제대로 된 봄꽃축제를 즐길 수 있을까 고민 하신 분들, 모두 주목!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벚꽃축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어떤 축제가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벚꽃축제지도를 먼저 살펴볼까요? (큰 지도에서 서울벚꽃명소 보기) ▶벚꽃도 보고 꽃다운 사람도 보고, 여의도 벚꽃축제 미스벚꽃축제 진을 뽑는다.. 2013. 4. 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