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의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학교 늦기 전에 밥 먹어 빨리.” – 요즘 통 아침잠이 많아진 아들에게 “다녀 올게” – 이른 새벽부터 셔츠 다려준 아내에게 전쟁 같은 매일을 부랴부랴 살고 있느라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히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우리 아들/딸이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 조금 더 따뜻하게 물어볼 걸 하는 생각,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매일 아침 깨끗한 셔츠를 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하고 나올걸 하는 생각 혹시 오늘 하진 않으셨는지요. 항상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고 정작 표현은 하지 못했던 우리네 삶이 이제는 너무 익숙하죠.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자녀에게 가끔은 감동적인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가 안 나신다면 한화생명이 도와드립니다. ▶ 사랑의 편지는 연필로 쓰세요♪ 한화생명에서는 ..
2014. 7.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