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해

투자 기상도로 살펴본 2017년 재테크 방법은? 일반적으로 연말 연초는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는 쇼핑시즌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에 이르기까지의 쇼핑시즌에 한 해 매출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국내 정세 혼란으로 신년 분위기 실종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신년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국정혼란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잔뜩 움츠러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청탁금지법 시행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더해져 소비심리는 최악으로 얼어붙은 듯 합니다. 이는 지난 12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에 반영되어 있는데요.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4.2로, 금융위기의 여파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2009년 4월과 같은 수치입니다. ▶트럼프 경제정책이 투자시장에 불러올 영향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확충 계.. 2017. 1. 3. 더보기
배우 김태희와 함께한 한화생명 광고촬영 현장 속으로! “왜 사람들은 다 지난 얘기만 하죠? 사실 중요한 건 내일인데~” 지성과 미를 두루 갖춘 배우,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후광이 비치는 배우 김태희! 그녀가 걸어나오면서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하는 TV광고를 보셨나요? 한화생명은 지난 10월 9일,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새출발을 시작했는데요. 고객의 더 즐거운 내일, 따뜻한 내일을 위해! 새 이름, 새 마음으로 고객의 내일을 함께한다는 메시지의 일환으로 이번 광고 및 캠페인이 진행되었답니다. 한화생명으로 새출발을 알리기 위한 광고에 배우 김태희씨가 모델로 참여하면서 촬영장에선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요. 김태희씨와 함께한 특별했던 광고촬영 현장,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포스트를 주목해주세요~! ▶ 직접 김태희를 본 .. 2013. 1. 11. 더보기
한화생명 지역전문가가 말하는, 각국의 새해맞이 문화는? 드디어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라이프 앤 톡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12월 31일, 임진년의 끝과 계사년의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진행되었고,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이날 카운트다운 행사의 축제를 함께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일출 명소에서는 계사년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리기도 했지요. 특히 1월 1일부터 이번 주 내내 저의 SNS 타임라인에는 떡국 인증샷을 여럿 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새해가 시작되는 첫 주이고 또 극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뜨끈한 국물의 떡국, 떡만두국이 점심메뉴로 크게 사랑 받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우리나라가 새해에 떡국을 먹는 이유 우리나라의 경우, 새해가 되.. 2013. 1. 4. 더보기
2012년 ‘라이프앤톡’의 모든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5월 2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 ‘라이프앤톡’이 태어난 날입니다. 라이프앤톡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보험, 금융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개설됐는데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쑥쑥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2012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전해드렸던 포스트를한번 더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름하여 ‘2012 라이프앤톡 총결산’!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을 함께 나누었는지 주제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면 알수록 유용해요~ 보험 및 생활경제 이야기 빼곡히 적힌 보험약관, 딱딱한 경제용어, 멀게만 느껴지는 은퇴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어렵게 .. 2012. 12. 31. 더보기
투자전문가가 말하는 2013년 유망 투자상품 3가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건 인지상정이겠지요. 2013년 새해는 계사년으로 뱀띠 해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새해에 결심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새해에 결심하는 공통적인 목표로 세가지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첫 번째는 좀 더 발전된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이겠죠.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어학실력을 높이기 위한 다짐이 분출하는 시기라고나 할까요? 두 번째는 운동과 금연 등 건강관리겠구요. 송년회와 연말 분위기에 휩쓸렸던 몸을 추스려야 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저축을 늘리고 투자에 성공하자는 자산 증식을 빼놓을 수 없겠죠. ▶내년도 코스피 전망치는 1800~2300 수준 최근 시중 금리가 워낙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다 보니 자산 증식을 위.. 2012. 12.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