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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고객과 함께하는 한화생명 불우이웃돕기 「당신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한화생명은 12월 1일부터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을 설치하는 고객과 함께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앱 설치만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벤트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에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을 설치한 고객 1명당 1장의 연탄을 적립해 내년 1월 중 강원도 태백, 정선, 동해, 삼척 등의 폐탄광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보험업무는 쉽게!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대폭 확대해 한화생명 홈페이지에서 처리하던 업무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는데요. 보안카드와 비밀번호 발급 없이도 스마트폰과 .. 2016. 12. 5. 더보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다! 올 해는 한화그룹이 설립 63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도전과 정도 그리고 헌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에서 지난 10월 15일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부터, 한화호텔&리조트, 한화63시티,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갤러리아까지 많은 임직원분들이 헌혈 캠페인에 소중한 뜻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장기간 헌혈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었고, 사실은 지금도 혈액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한화그룹에서는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그렇다면 뜨거웠던 헌혈의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 가을 햇볕처럼 따스했던 헌혈 캠페인 현장 이야기!!.. 2015. 10. 26. 더보기
강화도에서 펼쳐진 뜨거운 나눔의 불꽃봉사 이야기 한화해피프렌즈는 아셔도 해피메이커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해피메이커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이자 청소년봉사단인 해피프렌즈 활동에 이어 20세 이상의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대학생 봉사단입니다. 해피프렌즈 때처럼 여전히 나눔의 기쁨을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연 1회 봉사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8월 7일에는 한화생명 임원들과 함께 강화도를 찾아 특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모임이었을까요? ▶강화도에서 열린 여름봉사캠프, 해피메이커들은 무엇을 했을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8월 초, 1박 2일에 걸쳐 강화도에서 해피메이커 여름봉사캠프가 열렸습니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이 참여하는 이 봉사캠프에는 20살이 되어.. 2015. 9. 2. 더보기
직원들을 위한 커피트럭이 떴다! <찾아가는 사랑카페> 유난히 덥고 습한 이번 여름, 곳곳마다 폭염주의보가 보통일 정도로 의욕이 팍팍 떨어지는 날씨의 연속이죠. 이런 날씨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매일 자료 준비하랴, 만나 뵙는 고객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보험 설계하랴 더위도 잊고 애쓰는 분들이 있지요, 바로 한화생명 FP 여러분입니다. 시시각각 다르게 바뀌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미래가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는 한화생명 FP들, 정말 만나보면 볼수록 감동적인 분들이기도 합니다. 발로 뛰는 FP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고자 깜짝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바로 '찾아가는 사랑카페' 현장 이벤트입니다. 더위와 싸우는 FP분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준 사랑카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FP에게 웃음과 감동을 돌려드리는 사랑카페 하버드 의대 교수 월터 월렛씨의.. 2015. 8. 18. 더보기
한화생명 Eagles Park, 특별한 시구의 현장으로! 야구경기를 관람할 때 시구의 재미를 빼 놓을 수 없죠? 유명한 인물이 투구 폼을 갖추고 던진 공은 스트라이크가 되지는 않지만 관중의 웃음을 타고 재미있는 곡선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 공을 맞는 타자는 아무리 명타자라 해도 헛스윙을 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야구장에서 보는 시구의 모습인데요. 이런 시구는 1908년 일본 고시엔 야구장에서 총리가 특별히 공을 던지자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타자가 일부러 헛스윙을 한 것이 시작이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1961년 윤보선 전대통령이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시구를 한 것이 한국식 시구의 시작이었고, 그 후로 오랫동안 유명정치인이 시구를 해왔었죠. 최근에는 인기 연예인이 마운드에 오르며 조금 더 이벤트 같은 형태로 시구행사가 진행되고 있고요. ▶연예인의 특별행사.. 2015. 6. 2. 더보기
이들에게도 숨 쉴 기회를! 사회복지사를 위한 휴(休) 프로그램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약자(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회적 자원들을 연계하여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사회복지사는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죠. 그런데 그 사회복지사의 행복은 누가 만들어야 할까요? ▶사회복지사 역시 사회의 돌봄이 필요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알면 알 수 록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데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지만, 정작 사회복지사 자신들의 현실은 팍팍하기만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적은 휴가 하나 조차 제대로 쓰지 못한채 병환에 시달리거나 너무나 낮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 못해 힘겨워하는 실정인 것 입니다. 행복한 사회복.. 2015. 5. 6. 더보기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안전안심마을! 요 근래 혜민씨의 가장 큰 걱정은 올해 6세가 된 아들입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예민하고 말이 더뎌 벌써 3번째 어린이집 보내기에 실패했죠. 지금은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만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보면 죄스런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곳도 마땅치 않고....하루에도 몇 번씩 도돌이표를 반복하는 고민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그러던 중 이웃의 소개로 ‘안전안심 돌봄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린이집이나 지역 아동센터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아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했어요.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무난한 적응기간을 보낸 아들은 또래뿐만 아니라 동생,.. 2015. 3. 17. 더보기
한화생명과 함께 하는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한화생명 봉사단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멀리 인도네시아를 찾았답니다. 바로 한화생명과 비영리 단체 JA Korea가 함께 하는 경제교육 봉사단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제가 직접 봉사단의 일원이 되어 보고 느낀 그곳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하는데요. 그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볼까요? 한화생명과 함께 하는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한화금융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을 육성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교육 및 체험학습 등에서 소외되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경제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관심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강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꽃피는 3월 한화생명 사회공헌 홈페이지 또는.. 2015. 2.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