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복을 부르는 사무실 책상 인테리어
얼마 전 부장으로 승진한 이 차장님~ 비워진 차장님의 자리를 두고 묘한 신경전이 일어났습니다. 차장님이 앉았던 자리는 승진이 빠르다는 소문이 있어요. 기분 탓일까요. 자리를 차지한 김과장 오늘따라 일이 술술~풀리는 것 같습니다. 안되는 일 환경 탓하는 것도 문제지만, 환경을 바꿔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어요. 사무실에서 본인이 앉은 위치와 방향에 따라서 업무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어느 회사 대표가 낮은 자세로 임한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출입문으로 배치했다고 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회사에 방문하는 잡상인을 상대하느라 직원들은 사장 눈치 보느라 회사 운영이 엉망이 됐다지요. 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배치하고, 훗 날 되고 싶고 있고 싶은 환경으로 주변을 바꾸어 보세요. 부지런한 새봄맞이, 운 부르는 ..
201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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