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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Life cycle에 맞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시설 아동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시점에 기여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생애 주기별 지원 활동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에 입소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활동부터 만 18세가 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지원까지 Life cylce에 맞게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설(보육원) 아동 : 베이비박스, 빈곤, 학대 등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성장함. 만 18세가 되면 국가 자립지원금 300~500만 원을 받아 시설을 퇴소하여 자립해야 한다. ▶시설 아동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을 담.. 2018. 7. 2. 더보기
블루밍프렌즈 첫 번째 프로젝트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합니다”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 안에 한화생명임직원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이주노동자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하기 위해 플로리스트의 설명을 들으며 꽃장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블루밍 프렌즈, 꽃을 통한 정서적 지원 봉사 활동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즐기면서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화생명임직원봉사단과 구로 ‘꿈이있는학교’(대안학교) 학생들은 꽃을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함께 즐기는 ‘블루밍프렌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타인을 돕는 것에 대한 기쁨과 희망, 성취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블루밍프렌즈’에서는 한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해주는 웨딩 기프트가 바로 그것 이죠. ▶꽃을 통한 나눔프로젝트, 웨딩기프트 ‘블루밍프렌즈.. 2017. 5.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