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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따뜻한 봄날,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 베스트5 서울의 벚꽃축제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의도 윤중로, 잠실 석촌호수 등일 것입니다. 내가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면, 남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북적이는 사람들로 꽃보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면, 올해는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숨겨진 벚꽃 명소를 찾아가 볼까요? ▶여의도 63빌딩 앞, 벚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600만 명의 인파가 운집된다고 합니다(201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축제 1위로 꼽힙니다. 2위 진해군항제 252만 명과 대비해도 약 2.5배에 이르는 인파입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여의서로에서 국회의사당 뒷길로.. 2017. 4. 7. 더보기
한화생명의 브랜드 캠페인, “Life Plus”를 소개합니다! 2012년 10월, 한화생명은 사명을 변경한 이후 보험회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는데요. 기존에 많은 보험회사들이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사의 역할을 강조할 때 한화생명은 보험의 본질적인 차원에서 고객이 살아가는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던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귀여운 따잔이가 등장하는 ‘따뜻한 잔소리’ 캠페인(2013년)을 시작했고, ‘오늘의 보험’ 캠페인(2014년~) 을 전개하면서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Life Plus 캠페인의 의미는? 그동안 한화생명이 ‘오늘의 보험’을 통해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해야 한다는 보험의 철학을 강조했다면, ‘Life Pl.. 2016. 3.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