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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

‘영업의 꽃 보험영업’, 한화생명 영업 직무 취업 꿀팁 ‘영업의 꽃은 보험영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얻은 영광스러운 별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영업직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람과 즐거움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은 한화생명 꽃 중의 꽃인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13년 입사하여 현재 대리직급으로 성내지점장 직책을 수행 중인 김형철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ROTC를 통해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처음부터 한화생명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생명 신입사원 서부지역단 유재우 총무입니다. 올해 28살이고 작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2017년 1월 9일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합정에 있는.. 2017. 3. 20. 더보기
핀테크 시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미래리더십의 자질 6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송파 지역단 단장, 정석식입니다. Q. 정석식 단장님은 언제 한화생명에 입사하셨나요? A. 1992년 1월 한화생명에 입사하여 현장의 최일선 영업관리자인 지점장과 지역단 교육파트장을 거치며 지점장들의 가장 큰 소망인 지점분할과 연도상 금장수상의 영광을 얻은 후 보험영업본부(당시 영업기획부)로 발령받았습니다. Q.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요? A. 본사 근무는 생소하여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업과 전혀 다른 기획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요. Q. 위기를 기회로 바꾸신 거군요. A. 네. 보험영업본부에서 9년간의 근무 경험은 제게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배움의 장이었습니.. 2016. 12. 29. 더보기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된, 정미경 영업팀장 이야기 국내 생보업계를 통틀어서 보험 설계사들(Financial Planner) 중에 1등, 혹은 최고는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정미경 영업팀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주목받은 정미경 씨는 이젠 ‘팀장’보다는 ‘여왕’이라는 별칭이 더 어울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미경 영업팀장이 보험여왕이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영광 뒤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되기까지! 정미경 씨의 가정은 어릴 때부터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여학생으로 살던 미경 씨는 후에 한 남자를 만나 아내이자 엄마로서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보험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 미경 씨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범했던 미경 씨는.. 2016. 5. 24. 더보기
7년 연속 보험왕의 영예가 빛났던, ‘연도대상’ 현장속으로 보험계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보험왕’ 3인방 즉, 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의 이야기가 유명하죠? 우리나라에는 그 명맥을 잇는 보험여왕이 있답니다. 다름아닌, 한화생명의 명예전무로도 유명한 ‘정미경’ 영업팀장 인데요. 해마다 그런 보험왕을 선정하는 보험 왕중왕 시상, 이른바 한국 최고의 보험왕을 뽑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2015 한화생명 연도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습니다. 그 유쾌한 축제의 현장, 함께 하실까요? ▶보험왕(보험여왕)을 뽑는 자리, 한화생명 연도상 연도상이란, 한화생명에서 매년 개최되는 회사 최대규모의 행사로 1년간 보험영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를 선발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며,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의 1위인 ‘보험여왕’을.. 2015. 5.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