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아직 ‘아는 사람만 안다’는 직업, 보험계리사
이십 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 빈둥빈둥 노는 젊은이를 지칭하는 ‘니트족’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도 일하지 않는 청년 실업자가 지난 해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청년 실업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소식! 취업의 기로에서 고민 중인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험계리사’에 대한 정보를 전해 드릴까 해요. 지금 보험업계에서는 보험계리사 모시기 경쟁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직업일까요? ▶ 보험업계의 브레인이라 불리는 자격증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보험계리사는 업계에서는 ‘보험업계의 브레인’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보험계리..
201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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