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속 변호사 이야기 <법무팀 송하나 대리, FP지원팀 김은지 대리>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의 가해자가 되었지만 어떤 변명도 증거도 통하지 않는 법정의 잔인함, 판사의 망치가 떨어지려는 그 순간 “이의를 제기합니다!” 라는 힘찬 목소리와 함께 나타나 증인들의 거짓말과 모순을 가려내고 생각지 못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을 그려낸 멋진 스토리의 법정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요. 보통 변호사들은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을 대리해 소송을 수행하거나 법률상담을 주로 하지만 보험회사 법무팀 변호사는 종합 전문변호사로서, 일반적인 소송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분쟁들을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한화생명에도 보험회사 전문 변호사인 히어로와 히로인이 계신데요. 바로 그 주인공, 송하나 변호사와 김은지 변호사를 만나볼까요? ▶보험 변호사의 세계! 그 직업 속으..
201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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