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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해외 거주 중 갑자기 찾게 된 병원에서,국내 가입한 보험으로 보장이 가능할까? 영화 <미나리> 여기, 농장주의 원대한 꿈을 갖고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족이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는 어린 아들과 딸을 맡아 줄 사람이 필요하게 되고, 아이들의 외할머니 순자(윤여정)에게 육아 SOS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루아침에 외국으로 떠나게 된 순자는 캐리어 가득 한국 어머니의 살림살이를 챙기게 되는데요, 딸과 가족들을 위한 고춧가루, 멸치뿐만 아니라 뿌리기만 하면 어디서든 잘 자란다는 ‘미나리 씨앗’을 담아 떠나죠. 미국 땅을 밟게 된 순자, 하지만 어린 손자들은 순자를 반기지 않고 급기야 ‘할머니 같지 않다’는 섭섭한 말을 내뱉습니다. 과연 할머니 다운 것이 무엇일까? 생각할 때쯤 ‘아뿔싸!’ 순자는 힘없이 쓰러지게 되는데요.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순자! 엄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딸(.. 2021. 4. 22. 더보기
보험의 다다익선? - 보험의 중복보장과 비례보상에 대하여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질문을 받습니다. “나 지금 OO회사에 암 보험 하나 가입해두었는데, 혹시 다른 회사 암 보험에도 추가 가입해도 되는 거야? 하나 더 가입하면 더 좋은 거지?” 동일한 질병에 대해서 중복으로 보장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복수의 보험계약을 통해, 중복으로 보장을 받고자 함인데요.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사고에 대해서 탄탄하게 준비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복보장과 비례보상에 대한 개념이 그것입니다. Q. 보험은 여러 개를 가입할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얼핏 생각했을 때에는, 동일한 질병에 대하여 1개의 보험계약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다, 10개의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금전적으.. 2021. 4. 13. 더보기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의 저력이 만들어낸 ‘한화생명 금융서비스’가 옵니다.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의 저력이 만들어낸 금융 전문 Big Team ‘한화생명 금융서비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한화생명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판매 전문회사’ 설립을 추진하였습니다. 신설된 판매 전문회사는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로 ‘한화생명 금융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오는 4월 1일 출범되었습니다. 이는 한화생명 내 전속판매 채널이 그대로 독립한 것으로, 설립과 동시에 약 540여 개의 영업기관, 1,400여 명의 임직원, 20,000명 달하는 FP(재무 설계사)가 속한 초대형 판매 전문 회사입니다. 한화생명이 판매 전문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보험의 제조와 판매를 보다 전문적으로 분리하기 위함으로, 한화생명 금융서비스의 제판 분리가 이뤄지면.. 2021. 4. 1. 더보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해야 한다? – 보험 가입 나이와 상령일 ‘고객님, 보험나이 오르기 전에 지금 빨리 가입하세요~’ 보험 가입을 고민하며 설계사님을 만났을 때 들었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보험나이는 또 무엇이고, 설계사님은 왜 하루 빨리 보험가입을 권유하신 걸까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나이 세는 방식은 ‘세는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밖에 없었는데 말입니다. 점점 커지는 숫자가 부담스러워, 처음에는 ‘세는 나이’를 이야기하다, 어느덧 ‘연 나이’를 이야기하고, 그러다 ‘만 나이’를 강조하는 저에게 등장한 ‘보험 나이’는 신박한 개념이었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 세는 방식을 짚어볼까요? 나이를 세는 방식이 이처럼 다양한데, 오늘은 여기에 또 다른 나이 개념을 추가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바로 ‘보험나이’입니다. 안 그래도 셈법이 복잡한 .. 2021. 3. 18. 더보기
알아두면 득이되는 보험 계약 시, 알릴 의무 최근 건강에 대한 염려가 날로 더해가면서, 보험 가입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보험계약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속설들이 만연하여, 소비자의 보험계약 시 불안을 야기하는데요. 보험에 가입하기에 앞서 많은 이들이 듣는 속설 중 ‘보험 가입 전에는 건강검진도 받으면 안 된다?’라는 속설의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 보험가입 전, 건강검진을 받으면 손해?! 보험 가입 전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면 안 된다는 속설의 근거는 이러합니다. 보험 계약을 할 때,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계약 전 알릴 의무’가 있는데요. 이는 보험 계약 시 작성하는 청약서에서 질문한 건강 관련 질의에 대해서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것을 뜻합니다. .. 2021. 1. 15. 더보기
무시하면 큰 병 된다! 간이 보내는 SOS신호에 집중하자! 우리나라는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해마다 2만 명이 간 질환으로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 남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기도 하죠. 간 질환은 대개 간에 문제가 생겨도 큰 증상이 없어 문제를 알아채기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평소 간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 대표적인 간 질환은 어떤 증상이 있을까? 간은 우리 몸에서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장기입니다. 하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부를 만큼 이상이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재빨리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간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심할 경우 원래대로 기능을 복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대.. 2020. 11. 26. 더보기
[보험 Talk, 보톡스] 실손 보험 중복가입, 보상도 중복될까?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보험에 관한 궁금증을 이야기하는 보톡스, 9월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9월의 주제는 바로 ‘실손 보험입니다. 보험에 가입한 후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할 때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보험을 말하는데요. ‘실제 손실을 보장한다 해서 ‘실손 보험’이라 불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실손 보험을 여러 개 들어 놓는다면 보장 금액도 그만큼 더 받을 수 있는 걸까요? ▶ 실손 보험의 보장범위 실손 보험은 보험료의 청구 횟수가 가장 많은 보험입니다. 그만큼 보장하는 항목이 많고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병과 사고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어 다른 보험상품보다 활용도가 훨씬 높습니다. 실손 보험의 보장 범위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보험 급여의 본인부담금과 국민건강보험의.. 2019. 9. 24. 더보기
휴가철 전염병과 예방법 알아보고, 여행자 보험으로 휴가철 불상사 막아보자 여름이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더위를 피해 휴가를 가는 분들이 많아졌죠. 8월,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을 가는 요즘,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라면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서 옮아올 수 있는 다양한 질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질병과 그에 대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 모기 여름에는 우리나라나 해외나 항상 조심해야 할 벌레가 있습니다. 바로, ‘모기’입니다. 모기는 인간에게 옮길 수 있는 여러 질병을 부르는 매개체인데요. 모기는 인간을 물기 전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다가 질병을 얻은 채로 인간에게 옮기게 됩니다. 모기는 매우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데, 모기가 매개체가 되는 질병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지카 바이러스’입.. 2019. 8.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