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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BI로 만나는 삶을 마주하는 금융, 라이프플러스 현대의 삶은 멈춰있는 삶이 아닌 능동적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유동’의 삶에 가깝습니다. 한화금융은 이러한 생에 초점을 두어 삶의 모든 순간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라이프플러스’라는 공동 브랜드를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라이프플러스를 통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삶의 역동성’의 가치를 만나보고 유동적인 삶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여 새 단장한 BI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고객의 삶을 더 잘살게 해주는 금융, 라이프플러스 라이프플러스(LIFEPLUS)는 한화의 5개 금융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이 '고객의 삶을 더 잘 살게 해주는 금융'을 지향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한화금융 5개사의 공동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LIFE MEET.. 2019. 4. 17. 더보기
억대 연봉의 보험왕들이 모였다. 도대체 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보너스를 받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이뤄낸 업적에 따른 보상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대한생명에서도 2011년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FP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는데요. 바로 연도상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연도상은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비롯해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 지 딱 1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시상식이었는데요. 업계 최초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축제가 되었습니다. 전국 모든 FP들의 단합의 장, 다짐의 장, 축하의 장이기도.. 2012. 5. 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