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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코코] 행방불명된 고조할아버지의 보험 만기환급금, 상속인 배우자 혹은 자녀가 청구 받을 수 있을까?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미구엘이 음악에 빠져 집을 나간 고조할아버지처럼 살게 될 것을 걱정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음악을 포기할 수 없는 미구엘은 전설의 가수 데 라 크루즈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미스터리한 사나이 헥터와 함께 데 라 크루즈를 찾아 나선 미구엘은 그 과정에서 헥터가 사라졌던 고조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험 끝에 현실로 돌아온 미구엘은 증조할머니 코코에게 헥터의 마음을 전하고, 그가 남긴 보험 만기환급금이 있음을 알리는데요. 과연, 행방불명 되어 소재를 확인할 수 없었던 헥터의 보험 만기환급금을 상속인인 배우자나 자녀가 대리하여 계약 해지 또는 만기환급금 청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김민지 2018. 5. 15. 더보기
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더보기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200% 즐기는 법, 꼭 챙겨야 할 준비물부터 교통정보 꿀팁까지! 가을하면 꼭 생각나는 축제는? 바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일텐데요. 일 년에 딱 한번 열리는, 누구나 한번쯤 참가하고 싶은 가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느덧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불꽃이 한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준비 되셨나요? 불꽃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한화생명 63특별석 ‘어쿠스틱 라운지’ 안내부터 준비물, 교통정보 꿀팁까지. 불꽃축제를 제대로 맞이하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더욱 업그레이드된 63특별석만의 특권! ‘어쿠스틱 라운지’ 불꽃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 그 중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불꽃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스페셜한 공간이 있죠. 바로 한화생명 6.. 2017. 9. 25. 더보기
영화[비긴어게인]의 음반 제작자 '댄'. 경제상황이 나빠졌을 때의 보험 운용 방법은? 비긴어게인의 남자 주인공 댄(마크 러팔러)은 1990년대 명성을 떨쳤던 음반 기획자 입니다. 그가 발탁한 신인 가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음반은 밀리언셀러가 되었죠. 부와 명예가 모두 그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스타만을 바라는 음반업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점점 밀려나게 된 댄은 결국 자신이 운영하던 레코드사에서도 해고 당하고 맙니다. 점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 그는 재산을 처분하기 시작하죠. 문제는 잘 나가는 시절 가입했던 종신보험. 큰 금액의 보험을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 졌지만 지금 해약하기엔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나갈 때 큰 금액의 종신보험을 들었던 비긴어게인의 음반제작자, 경제상황이 나빠진 그의 종신보험은 어떻게 .. 2017. 6. 2. 더보기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Bucket on Live(버킷 온 라이브) 현장!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 몇 가지쯤은 지니고 있을 텐데요. 오로라 보기, 미국 슈퍼볼 직관하기, 원형극장에서 오페라 즐기기 등 저마다의 버킷 리스트는 삶을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처럼 다가온 한화생명의 특별한 이벤트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객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한화생명과 JTBC PLUS가 함께 진행한 라이브 토크콘서트 「Bucket on Live」의 현장입니다. 버킷 온 라이브는 라이브콘서트로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개인이 가진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응원하고자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진행.. 2017. 3. 22. 더보기
내 생애 최고의 피크닉,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올해 들어 가장 따뜻했던 지난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느긋하게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러 모여든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매일 매일 바쁜 일상을 반복하며 지내다가, 따뜻한 봄 햇살과 산뜻한 바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이 바로 힐링이고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화생명은 ‘고객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의 ‘Lifeplus’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왔었는데요. 올 해는 더욱 본격적으로 ‘Lifeplus’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Lifeplus가 무엇인지, 또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도 함께 알아볼까요? ▶ ‘Lifeplus’가 추구하는 가치란? 2016년, 한화생명.. 2017. 3. 21. 더보기
재즈계의 제임스 딘, 쳇 베이커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본 투 비 블루> 를 짧은 영상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트럼펫을 연주하는 에단 호크의 주름과 영상만으로도 쳇 베이커의 행적을 따라가는 전기영화 에 매혹당할 확률은 100%였습니다. ‘재즈계의 제임스 딘’으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외모로 각광받은 뮤지션. 아마 그를 잘 몰라도 그가 연주하고 부른 나 같은 서정적인 재즈 음악들은 귀에 익었을 텐데요. 바로 쳇 베이커를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곡들이지요. ▶재즈의 대중화에 앞장선 뮤지션, 쳇 베이커 흑인, 동부의 음악으로 대변되는 묵직하고 장중하고 어두운 재즈 대신, 일명 ‘웨스트코스트 장르’의 대표주자로 재즈의 대중화에 앞장선 뮤지션이 바로 쳇 베이커였습니다. 1950년대 당시 한 잡지사에서 설문을 조사했는데 마일스 데이비스를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할 정도로, 당시 쳇 베이커.. 2016. 6.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