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야근택시, 초등교사와 회사원을 태우고 야구장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조금 새로워진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대전에서 신청자들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 28-29일 양일간, 퇴근 후 바로 대전야구장으로 이동해 야구장 전용 힘내박스와 함께 1인 2매 무료 경기관람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였는데요. 4월 한화생명 야근택시를 통해 쭉 뻗어 나가는 장외홈런처럼 통쾌한 하루를 보냈던 두 야그너. 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 교단 위의 슈퍼우먼 정수진 선생님, 4월의 야근택시로 스트레스와 작별하다 반갑습니다! 이번 4월 야근택시의 주인공인 정수진 씨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정수진입니다. 교사가 된 지는 벌써 5년째이고 현재는 6학년 아이들을 맡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으..
201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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