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학교, 한화해피프렌즈 10기 발대식 현장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한화생명에서는 많은 사회공헌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간 근무시간의 1% 이상을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단부터 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봉사단원이 전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그 중 2006년부터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손을 잡고 발족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한화생명이 주관하는 여러 사회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새싹들이 적극적인 지역활동으로 사회에 훈훈한 웃음을 주고, 청소년들 스스로 이런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화해피프렌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화해피프렌즈는 이번 봄에도 건강한 미소로 가득한 새싹들이 모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매년 전국의 ..
201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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