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짐

[신과함께] 저승으로 간 김자홍의 연금보험, 이승에 있는 어머니가 수령할 수 있을까?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사망한 소방관 자홍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 덕춘, 강림이 나타납니다. 차사들은 자홍이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귀인이며 49일 간 7개의 지옥재판을 무사히 통과하면 다시 환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평생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으니 별탈 없이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을 거라고 말이죠. 그러나 동생 수홍이 억울하게 죽으며 악귀가 되고, 자홍이 생각지 못했던 크고 작은 죄가 밝혀지면서 자홍은 지옥에 떨어질 위기를 맞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 악귀를 벗은 동생 수홍과 어머니가 나타나 자홍의 억울함을 변호하며 자홍은 귀인으로 인정받고 환생하게 됩니다. 다시 살게 된 것은 기쁘지만 자홍의 마음에는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이승에서 가입해 둔 종신연금을 수령해 어머니에.. 2018. 1. 12. 더보기
딱딱한 선포식은 가라! 새출발 하는 한화생명의 선포식! 매년 10월 9일은 한화그룹에게 두 가지 경사가 겹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바로 자랑스러운 우리말이 반포된 ‘한글날’과 더불어, 한화그룹이 태어난 창립기념일이기 때문인데요. 특별하게도 올해 창립기념일은 지금까지의 창립기념일보다 더욱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해요. 무엇이냐고요? 바로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주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에요. 오랜 시간 우리 곁에 함께한 대한생명은 이제 한화생명이라는 새이름과 함께, ‘한화금융네트워크’로써 고객의 자산과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각오를 굳히고 있는데요. 새로운 사명과 함께 새출발의 뜻을 다지는 임직원들의 ‘사명통합 선포식 현장’! 따끈따끈하고 현장감 넘쳤던 선포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기대되시죠? ^^ ▶ 선포식.. 2012. 10.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