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이면 생각나는 유작이 된 노래, 김현식 & 유재하
커피향이 짙어지고, 옛 음악을 찾아 듣게 되는 계절, 가을입니다. 특히, 11월 1일은 영원한 가객 김현식과 유재하 씨가 작고한 날인데요. 이 날을 맞이해서 그를 기리는 크고 작은 추모 행사들이 열린다고 해요. 그들은 갔지만 그들이 남긴 음악은 해를 더할수록 감동을 더하는 듯 합니다.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6.0px Helvetica; color: #c01900; -webkit-text-stroke: #c01900}span.s1 {font-kerning: none; font-variant-ligatures: no-common-ligatures} 김현식은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
201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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