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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앱

훈훈한 기부로 따뜻한 새해 보내는 방법 점점 더 거세지는 겨울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데요. 이런 추운 날씨에도 우리의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이 주변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선행의 아이콘 유재석을 비롯한 연예인들, 기업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이런 훈훈한 소식과 반대로 직장인들의 기부는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직장인 기부 모금액은 55억 원이었는데, 2015년 49억 원으로 감소했는데요. 직장인의 기부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직장인들이 기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어떠할까요? 정준영 2016. 12. 30. 더보기
따뜻한 나눔의 현장, 서비스도 기부가 된다! 최근 기부의 트렌드는 시간과 자산에 여유가 있는 계층이 많은 비용을 사회에 헌납하거나 정기적인 자금 납부 등의 전형성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공감의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화제를 뿌렸던 ‘아이스버킷 챌린지’ 가 그런 최신 기부 트렌드의 대표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예인, 스포츠 선수, 작가 등의 사회 각층의 VIP들이 얼음 물을 서로 뒤집어쓰는 릴레이를 함으로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부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한화생명 의 VIP 고객분들에게도 이렇듯 쉽고 편한 그러나 이색적인 선택이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제가 받는 VIP 서비스 대신 기부해 주세요”입니다. 고객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VIP를 위한 서비스 대신, 그 서비스 혜택만큼 기부를 선택하는 것이.. 2015. 6. 19. 더보기
스마트폰으로 착한 일 하기, 활용도 높은 기부앱 ‘00없이 살아보기’를 실천하는 6명의 개그맨의 일주일 생활기를 다룬 ‘인간의 조건’의 인기가 높은데요. 쓰레기 없이 살기에 이어 자동차 없이 살기를 방영하고 있지요. 자동차를 이용하지 못하니 참 고생을 하더라고요. 가장 좋은 것은 환경과 사람에 이롭게 기술을 사용하는 일이 아닐까요? 일주일간 “애인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 이기의 대표가 되어 가고 있지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심지어 걸으면서도 우리의 눈은 항상 스마트폰을 주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깔고 ON하면 별 다른 비용과 노력없이도 우리를 천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 2013. 3.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