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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기준금리와 유동성의 상관관계 작년 중순부터 자산시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유동성을 풀고 있으며, 그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며 더 많은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 명백해지자 미국 국채금리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기준금리와 통화량 기준금리는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미국의 경우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한국은행에서는 기준금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시중금리도 따라서 인하가 됩니다. 이에 돈을 조달하는 비용(이자)이 낮아지게 되며 .. 2021. 2. 18. 더보기
제로금리와 주가 상승에 다시 뜨는 변액보험 국내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사상 최초로 0% 대로 하락하고, 국내외 주가가 저점에서 빠르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험도 장기 투자형 보험인 변액보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2~3년 전부터 ‘변액보험’에 대한 보험 가입자들의 관심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제로금리 속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한국은행이 집계하는 예금은행 수신금리는 2020년 6월에 0.89%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0%대로 하락했습니다. 2020년 8월에는 0.81%까지 떨어졌다가 9월에 0.88%로 반등했습니다. 예금은행 수신금리는 금융기관의 평균적인 금리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금융기관으로부터 주요 여신금리를 조사해 이를 금액.. 2020. 12. 15. 더보기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대출금리도 떨어뜨릴 수 있다.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차를 사거나, 집을 살 때 모아둔 돈이 없거나 모자라면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이용해 모자란 부분을 충당합니다. 이때, 은행에서는 돈을 빌려주며 일정 금리를 적용해 빌려준 돈에 대한 이자를 받는데요. 돈을 빌린 후 신용등급이 오르거나 수입이 늘어나는 등 신용상태가 좋아지면, 위험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금리도 낮아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금리인하 요구권’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민의 61.5%가 ‘금리인하 요구권’이라는 대출자의 권리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 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한데요.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최초에 대출을 받았을 때와 비교하여 직장의 변동, 부채의 감소, 신용 등급 상승, 연소득 증가 등 신용상태가.. 2019. 7. 1. 더보기
불확실한 경제 속, 부자들을 통해 본 자산 관리 방안 지난 1월 24일 올해 처음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1.75%를 동결하고, 2019년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7%에서 2.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성장 전망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 평가하고, 상방 위험과 하방 위험을 제시했는데요. 불확실하다는 것은 경기가 나빠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보다 개선될 수도 있고, 악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죠. 기대를 벗어나는 것 자체가 위험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경제 상황, 부자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자산 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 국내외 경기, 상하 양방향 리스크로 불확실성 여전. 한국은행이 언급한 올해 우리나라 경기의 상방 리스크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따른 불확.. 2019. 3. 11. 더보기
글로벌 주가 활성화, 안전한 국내 투자 방법은? 미국 증시가 경기 호황을 배경으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30개 우량주들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26,000포인트를 재차 상향 돌파했고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500개 종목으로 이뤄진 S&P 500지수는 2,900선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요.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초로 8,000고지를 웃돌았는데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터키 통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일부 신흥시장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미국 증시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글로벌 주가 회복세에서 소외 미국뿐 아니라 인도 증시도 사상 최고 행진인데요. 인도는 정치적으로 안정적이고 소비가 증가하면서 인프라 투자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 무역 분쟁 충격에.. 2018. 9. 4. 더보기
날씨는 돈이다? 날씨와 경제 이야기 지구상에 존재하는 산업의 70% 이상이 날씨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날씨는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이미 예전부터 날씨에 따라 경제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파악하여 그의 투자에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와 기후, 생활, 그리고 산업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인데요. 이제 기업에도 투자자에게도 날씨는 환율이나 금리처럼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변수가 되었습니다. 날씨는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김민지 2018. 8. 24. 더보기
셈법 복잡해진 하반기 투자시장, 접근 전략은? 올해 1월 29일(월) 코스피는 2,598.19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400선 아래로 밀리면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연초에는 927.05포인트까지 올라 200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이후 800선으로 밀렸는데요. 연초까지 팽배했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로 탈바꿈한듯합니다. 변수도 많고 불확실성도 커진 하반기에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글로벌 무역전쟁, 미국 금리 상승, 신흥국 금융시장, 이탈리아 등 유럽 정치 상황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국내 주가 반등 기대는 유효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졌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힘이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글로벌 경제 성장과 국.. 2018. 6. 28. 더보기
리스크 관리지표로 알 수 있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위험도 미래의 경제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2008년 금융위기에 많은 사람이 집과 직장을 잃는 일은 적어졌을 것 입니다. 혹시 10년 후나 20년 후에는 알파고가 알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런 세상이 올 때까지 그저 손 놓고 아무런 준비 없이 기다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가 최고의 글로벌 경기 호황 시기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란 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들어 미국 정책 금리 인상,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확대, 남북정상회담 등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게 우리도 안전한 투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 금융 시장에 안전하게 투자할까요? 오늘은 현 금융 시장 내 위험을 알려주는 ‘리스.. 2018. 5.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