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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한화생명 Eagles Park를 뜨겁게 달군 Life Plus Day 현장 속으로! 불꽃 같은 투지로 포기 없는 야구를 보여주는 ‘마리한화’의 중독성 있는 게임, 모두 즐기고 계시나요? 제대로 야구 즐기는 법을 알고 있는 한화 이글스 팬들, 승패에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해서 ‘보살’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죠. 그런 팬들이 5월부터 쭉 기다려온 날이 있습니다. 바로 5월 28일 대전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 열린 Life Plus Day인데요. 한화생명 페이스북 불꽃야구 이벤트를 통해 찾은 시구, 시타자가 마운드에 오르고,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열리는 날입니다. 모든 열혈 독수리들이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에너지 가득한 오렌지색으로 물들였던 한화생명 Life Plus Day, 그 재밌고 설레는 현장 함께 보시죠. ▶한화 이글스 직관러를 위해 한화생명이 한.. 2016. 6. 3. 더보기
4월 야근택시, 초등교사와 회사원을 태우고 야구장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조금 새로워진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대전에서 신청자들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 28-29일 양일간, 퇴근 후 바로 대전야구장으로 이동해 야구장 전용 힘내박스와 함께 1인 2매 무료 경기관람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였는데요. 4월 한화생명 야근택시를 통해 쭉 뻗어 나가는 장외홈런처럼 통쾌한 하루를 보냈던 두 야그너. 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 교단 위의 슈퍼우먼 정수진 선생님, 4월의 야근택시로 스트레스와 작별하다 반갑습니다! 이번 4월 야근택시의 주인공인 정수진 씨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정수진입니다. 교사가 된 지는 벌써 5년째이고 현재는 6학년 아이들을 맡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으.. 2016. 5. 27. 더보기
가구 디자이너와 사회복지사가 야근택시를 만났다 야그너들의 비타민 한화생명 야근택시. 2014년 5월 시작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종횡무진 누볐던 야근택시는 지금도 달리는 중! 올해 2월 야근택시가 직접 만난 야그너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외로운 퇴근길의 기억을 훈훈한 추억으로 바꾼 야근택시와 야그너의 봄꽃 같은 이야기. 2016년 2월 야근택시 탑승기를 함께 보시죠. ▶ 생활 속 예술을 만드는 가구 디자이너 백다훈씨가 야근택시를 탄 이유는? 반갑습니다! 백다훈 씨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구 디자이너 백다훈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름대로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가만히 앉아서 가구를 구상하고 스케치만 하지는 않아요. 자료를 수집하고 다양한 재료를 살펴 직접 구매하고, 제작까지 합니다. 새로운 가구 탄생에.. 2016. 4. 19. 더보기